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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과 감염질환
문제

24세 여성이 외음부 통증과 물집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3일 전부터 외음부에 따끔거림과 작열감이 있었고, 이후 여러 개의 수포가 발생하였다. 배뇨 시 통증이 심하며 미열을 동반하였다. 최근 새로운 성 파트너가 있었다. 진찰에서 외음부에 다발성의 작은 수포와 일부 궤양이 관찰되었으며 압통이 동반된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다발성 통증성 수포 → HSV 감염 → 항바이러스제 치료(Acyclovir)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외음부에 통증을 동반한 다발성 수포 및 궤양, 작열감, 배뇨통, 발열은 단순포진바이러스(HSV) 감염의 전형적인 소견이다. 특히 초발 감염에서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HSV 감염의 치료는 Acyclovir, Valacyclovir, Famciclovir와 같은 항바이러스제이며, 초기 치료 시 증상 지속 기간과 바이러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본 환자에서는 Acyclovir 경구 투여가 가장 적절하다.

Profs' note 외음부 병변 감별: • HSV → 통증성 수포/궤양 • 매독 → 무통성 궤양 (hard chancre) • 칸디다 → 치즈 같은 분비물, 소양감 • 트리코모나스 → 거품성 분비물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 Acyclovir 7~10일 투여 • 심한 경우 정맥투여 고려 • 통증 조절 • 성접촉 파트너 상담 및 교육 Critical Warning • “통증성 궤양”이면 HSV 먼저 생각해야 한다 • 매독은 무통성 궤양 → 시험에서 매우 중요한 감별 포인트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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