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남아가 2개월 전부터 불안정한 보행, 아침에 심해지는 두통, 구토를 주소로 병원에 내원했다. 가장 먼… | 마이메르시 MyMerci
종양성 질환
문제

14세 남아가 2개월 전부터 불안정한 보행, 아침에 심해지는 두통, 구토를 주소로 병원에 내원했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검사는?

해설
아침 두통, 구토, 보행 장애는 뇌종양을 시사하므로, 가장 정확한 진단을 위해 뇌 MRI를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14세 남아의 주된 증상은 아침에 심해지는 두통, 구토, 그리고 불안정한 보행입니다. 이 증상 삼중주는 뇌압 상승(Increased Intracranial Pressure, ICP)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특히 아침에 악화되는 두통은 수면 중 호흡 감소로 인한 이산화탄소 축적과 뇌혈류 증가, 그리고 누운 자세로 인한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 CSF) 재흡수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전형적인 패턴입니다. 구토는 구심성(Projectile)일 수 있으며, 소뇌(Cerebellum)나 제4뇌실(Fourth Ventricle) 부위의 병변으로 인한 보행 장애(Ataxia)가 동반되었습니다. 소아 및 청소년에서 이러한 증상을 보일 때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것은 후두와 두개내 종양(Infratentorial Tumor)입니다. 교과서(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소뇌 교모세포종(Medulloblastoma), 성상세포종(Astrocytoma), 뇌간 교종(Brainstem Glioma) 등이 주요 감별 대상입니다. 이러한 병변을 평가하는 데 있어 뇌 MRI는 CT에 비해 연조직 대조도(Soft Tissue Contrast)가 훨씬 우수하고, 후두와(Infratentorial Region)를 더 선명하게 보여주며, 조영증강 없이도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 첫 번째 선택 검사입니다.

Mnemonic 소아 뇌종양의 증상을 기억하는 법: "H-A-T" (Hat을 쓰고 아프다) - H: Headache (아침에 심한 두통) - A: Ataxia (보행 장애, 균형 장애) - T: Throwing up (구토, 특히 구심성)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뇌 MRI에서 종양이 확인되면, 신경외과적 평가를 통해 조직 생검(Biopsy) 또는 최대한의 안전한 절제술(Safe Maximal Resection)을 계획합니다. 수술 전후 뇌압 상승 관리가 중요하며, 이는 만니톨(Mannitol) 또는 고장성 식염수(Hypertonic Saline) 정주, 덱사메타손(Dexamethasone) 투여(뇌종양 주위 부종 감소), 두부 상승, 과호흡 유도 등을 포함합니다. 최종 치료는 병리 결과에 따라 수술, 방사선 치료(Radiation Therapy), 화학요법(Chemotherapy)의 조합으로 이루어집니다. Critical Warning 뇌압 상승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요추 천자(Lumbar Puncture)는 절대 금기입니다. 천자로 인한 척수강 내 압력 급강하가 뇌탈출(Brain Herniation, 특히 소뇌편도 탈출(Tonsillar Herniation))을 유발할 수 있어 치명적입니다. 또한, CT는 급성 출혈 평가에는 유용하지만, 후두와 종양의 상세한 평가에는 한계가 있어 MRI가 확진을 위한 표준 검사임을 명심하세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