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Analysis
생후 6개월 영아에서 발작적 기침 후 구토와 함께 특징적인 '흡(whoop)' 소리가 동반됩니다. 이는 백일해(Pertussis)의 전형적인 임상 증상입니다.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WBC) 25,000/μL와 림프구 85%의 현저한 림프구 증가증(Lymphocytosis)은 세균 독소에 의한 면역 반응으로, 백일해 진단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실험실 소견입니다. 이러한 임상 양상과 검사 소견은 교과서적으로 보르데텔라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 감염을 지시합니다.
Management
백일해의 1차 치료는 마크로라이드(Macrolide) 계열 항생제(예: 아지스로마이신)입니다. 영아의 경우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며, 호흡 곤란 시 산소 공급, 기도 분비물 제거, 수액 공급 등 지지적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가족 구성원 및 밀접 접촉자에 대한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권고됩니다.
Critical Warning
영아, 특히 6개월 미만의 환아는 급속히 진행하여 무호흡(Apnea), 경련, 뇌병증,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진단이 지연되거나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합병증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백일해 — 보르데텔라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작적 기침 후 '흡(whoop)' 소리가 특징이며, 영아에서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림프구 증가증 — 백일해에서 흔히 관찰되는 혈액 검사 소견으로, 세균 독소에 대한 반응으로 발생하며 진단적 단서가 됩니다.
흡 — 백일해 발작기(Paroxysmal stage)의 진단적 증상으로, 격렬한 기침 후 공기를 들이마시며 나는 높은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