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Analysis
생후 3일 신생아에서 패혈증이 의심되는 경우, 이는 조기 발병 신생아 패혈증(Early-onset neonatal sepsis, EONS)에 해당합니다. 교과서적 정의에 따르면, 출생 후 72시간(3일) 이내에 발생하는 패혈증으로, 주로 분만 중 산모의 생식기관에서 획득한 병원체에 의해 발생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산모의 질 내 정상 군집인 Group B Streptococcus (GBS)와 E. coli입니다. 따라서 경험적 항생제 요법은 이 두 가지 주요 균주를 반드시 커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Ampicillin (GBS 커버)과 Aminoglycoside (예: Gentamicin, 그람음성간균 커버)의 병용 요법이 표준입니다.
Mnemonic
신생아 조기 패혈증의 주요 원인균은 "Get Early Coverage"로 기억하세요. G는 Group B Strep, E는 E. coli를 의미합니다.
Management
조기 발병 신생아 패혈증의 표준 경험적 항생제 요법은 Ampicillin (50 mg/kg/dose IV)과 Gentamicin (4-5 mg/kg/dose IV)의 병용입니다. 혈액 배양 결과가 나올 때까지 투약하며, 일반적으로 최소 48-72시간은 지속합니다. GBS 패혈증이 확인된 경우, 치료 기간은 10일로 연장됩니다. 수막염이 동반되었다면, 세팔로스포린(예: Cefotaxime)을 고려하며 치료 기간이 더 길어집니다.
Critical Warning
신생아, 특히 미숙아에게 Aminoglycoside를 투여할 때는 반드시 혈중 농도 모니터링(TDM)을 시행하여 신독성과 이독성을 예방해야 합니다. 또한, 경험적 항생제는 가능한 한 빨리(1시간 이내) 시작하는 것이 예후에 중요합니다. 항생제 선택 시 지역의 항생제 내성 패턴을 반드시 고려하세요.
Group B Streptococcus — Group B Streptococcus (GBS) 또는 Streptococcus agalactiae는 신생아 조기 발병 패혈증 및 수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입니다. 산모의 직장-질 군집에 존재하며, 분만 중 신생아에게 수직 감염됩니다. 산모 검사(GBS 배양)와 필요시 분만 중 예방적 항생제 투여가 표준 관리입니다.
E. coli — E. coli는 그람음성 간균으로, 신생아 조기 발병 패혈증의 두 번째로 흔한 원인균입니다. 특히 E. coli K1 혈청형은 신생아 수막염과 관련이 깊습니다. Ampicillin에 대한 내성률이 높아져, Aminoglycoside나 3세대 세팔로스포린과의 병용 요법이 중요합니다.
경험적 항생제 요법 — 경험적 항생제 요법(Empiric antibiotic therapy)은 확정된 배양 및 감수성 결과가 나오기 전에, 임상적 소견과 역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가장 가능성 높은 병원체를 커버하는 항생제를 선택하여 즉시 시작하는 치료입니다. 적절한 초기 치료는 사망률을 크게 낮춥니다.
조기 발병 신생아 패혈증 — 조기 발병 신생아 패혈증(Early-onset neonatal sepsis)은 생후 72시간(3일) 이내에 발현하는 패혈증을 정의합니다. 주로 분만 중 수직 감염으로 발생하며, GBS와 E. coli가 주요 원인입니다. 늦게 발병하는 패혈증(Late-onset)과 원인균 스펙트럼과 치료 접근법이 다릅니다.
Ampicillin — Ampicillin은 페니실린 계열의 베타-락탐 항생제로, GBS, Listeria, Enterococcus 및 일부 E. coli에 대해 활성을 가집니다. 신생아 패혈증 경험적 요법에서 GBS 커버를 위한 필수 구성 요소로, 주로 Aminoglycoside와 병용됩니다. 수막염이 의심될 때는 고용량으로 투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