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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정신병적 장애

36세 여성이 남편과 함께 내원했다. 남편은 "아내가 6개월 전부터 '피부 아래 기생충이 살고 있다'며 피부를 긁어 상처를 냅니다"라고 호소했다. 환자는 "벌레를 제거하기 위해" 피부를 날카로운 도구로 파냈고, 양측 전완부에 다수의 자해 흔적이 관찰된다. V/S 정상. 피부과 검진 및 조직검사상 기생충 감염 소견 없음. 위 환자의 가장 적절한 진단은?

해설
검사로 반박되어도 유지되는 “피부 아래 기생충이 있다”는 고정된 믿음은 망상이다. 이는 망상장애-신체형(망상성 기생충증)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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