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자가 면역억제제 치료 중이며, 3일 전부터 발열과 함께 피부에 중앙부가 검고 주변이 붉은 궤양성 병…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60세 남자가 면역억제제 치료 중이며, 3일 전부터 발열과 함께 피부에 중앙부가 검고 주변이 붉은 궤양성 병변(Ecthyma gangrenosum)이 다발성으로 나타났다. 핵심 검사 결과: 혈액 배양 검사: 녹농균(Pseudomonas aeruginosa) 확인. 가장 적절한 처치는?

해설
면역 저하 환자에서 녹농균 혈증 및 특징적인 피부 병변(Ecthyma gangrenosum)은 심각한 패혈증을 시사하며, 즉시 항녹농균 항생제를 정맥 투여해야 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60세 면역억제 환자에서 발열과 함께 나타난 Ecthyma gangrenosumPseudomonas aeruginosa 패혈증의 매우 특징적인 피부 증상입니다. 이 병변은 혈관 침습성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초기에는 붉은 반구진으로 시작해 빠르게 괴사성 궤양과 검은색 가피(eschar)를 형성합니다. 혈액 배양 검사에서 녹농균이 확인된 것은 혈류 감염(Bloodstream Infection)을 확진한 것으로, 이는 응급 상황입니다.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면역저하 환자에서의 녹농균 패혈증은 빠르게 진행하여 패혈성 쇼크와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즉각적인 경험적 항생제 치료가 필수적입니다.

Mnemonic Ecthyma Gangrenosum의 원인균을 기억하는 법: "EGPseudomonas의 Gift" (Ecthyma Gangrenosum = Pseudomonas aeruginosa). 면역저하 환자에서 괴사성 피부 병변을 보이면 녹농균을 가장 먼저 의심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가장 적절한 처치는 정맥 항녹농균 항생제의 즉각적인 투여입니다. 경험적 요법으로는 Cefepime, Ceftazidime, Piperacillin-tazobactam, Carbapenem 계열(예: Meropenem) 또는 Fluoroquinolone(Ciprofloxacin)을 사용합니다. 항생제 선택은 지역 내 항생제 감수성 패턴과 환자의 알레르기 이력을 고려해야 합니다. 혈액 배양 결과에 따라 항생제를 조정하며, 패혈증 원칙에 따른 수액 공급, 혈압 유지 등 지지 요법을 병행합니다. 피부 병변에 대한 외과적 절제술은 감염 조절 후 고려할 수 있으나, 급성기 1차 치료는 항생제입니다. Critical Warning 정맥 반코마이신 단독 투여는 절대 금기입니다. 반코마이신은 그람 양성균에 대한 항생제로, 그람 음성균인 녹농균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이 경우 단독 사용하면 감염이 통제되지 않고 급속히 악화되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또한, 국소 스테로이드는 면역을 더욱 억제하고 감염을 확산시킬 위험이 큽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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