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여성이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V/S: BP 85/60 mmHg, HR 120회/분, RR … | 마이메르시 MyMerci
심막질환
문제

48세 여성이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V/S: BP 85/60 mmHg, HR 120회/분, RR 26회/분, BT 36.6°C. 신체검진: 경정맥 확장, 심음 감소, 흡기 시 수축기 혈압 25 mmHg 감소. 심초음파는 아래와 같다. 조치는?

심초음파: 심낭 삼출 (전후벽 각 20mm), 우심실 이완기 허탈, 우심방 허탈
해설
저혈압, 경정맥 확장, pulsus paradoxus 25 mmHg, 심실 허탈은 심장압전으로 응급 심낭천자가 필요하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48세 여성 환자가 호흡곤란으로 내원했습니다. 활력 징후에서 저혈압(BP 85/60 mmHg)과 빈맥(HR 120회/분)을 보입니다. 신체검진상 심장압전(Cardiac Tamponade)의 고전적 3징후인 Beck's triad가 모두 관찰됩니다: 저혈압, 경정맥 확장(JVD), 심음 감소(Muffled heart sounds). 또한, 흡기 시 수축기 혈압이 25 mmHg 이상 감소하는 현저한 Pulsus Paradoxus가 확인됩니다. 심초음파 결과는 심낭 삼출(Pericardial effusion)과 함께 심장압전의 직접적인 소견인 우심실 이완기 허탈(RV diastolic collapse) 및 우심방 허탈(RA collapse)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소견들은 교과서(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명시된 심장압전의 진단 기준과 일치하며, 혈역학적 불안정을 동반한 응급 상황임을 시사합니다.

Mnemonic 심장압전(Cardiac Tamponade)의 3대 징후, Beck's triad를 기억하세요: "압이 떨어지고, 목이 부풀고, 소리가 작다" (저혈압, 경정맥 확장, 심음 감소).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혈역학적 불안정(저혈압)을 동반한 심장압전(Cardiac Tamponade)의 확진 또는 치료적 목적으로 응급 심낭천자(Emergency Pericardiocentesis)가 필요합니다. 시술은 가능하면 심초음파 유도 하에 시행하며, 좌측 검상돌기 하 접근법(subxiphoid approach)이 일반적입니다. 천자 후 삼출액을 제거하여 심낭 내 압력을 낮추면 혈압이 즉시 호전될 수 있습니다. 삼출액의 원인(감염, 악성, 자가면역 등)을 규명하기 위해 체액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심장압전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수액 급속 주입은 일시적인 보조요법일 뿐이며, 근본적인 치료가 아닙니다. 또한, 이뇨제나 베타차단제 투여는 혈압을 더 떨어뜨리고 혈역학을 악화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특히 베타차단제는 보상 기전인 빈맥을 억제하여 상황을 더욱 위험하게 만듭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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