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남성이 호흡곤란으로 내원했다. V/S: BP 100/70 mmHg, HR 85회/분, RR 22회/분… | 마이메르시 MyMerci
심막질환
문제

72세 남성이 호흡곤란으로 내원했다. V/S: BP 100/70 mmHg, HR 85회/분, RR 22회/분, BT 36.6°C. 신체검진: 경정맥 확장, 간비대, 복수, 하지 부종. 심초음파는 아래와 같다. 심도자는 아래와 같다. 치료는?

심초음파: 심낭 비후 (5mm), ventricular interdependence, LVEF 58%. 심도자: equalization of diastolic pressure
해설
수축성 심낭염 진단 시 증상 있으면 심낭 절제술이 근본적 치료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72세 남성의 호흡곤란, 경정맥 확장, 간비대, 복수, 하지 부종은 전형적인 우심부전 증상입니다. 심초음파 소견인 심낭 비후(Pericardial thickening) (5mm), ventricular interdependence, 그리고 심도자 검사에서 확인된 equalization of diastolic pressure는 이 우심부전이 좌심 기능 보존(LVEF 58%) 상태에서 발생했음을 보여줍니다. 이 세 가지 소견은 수축성 심낭염(Constrictive Pericarditis)의 진단적 삼중주(Diagnostic triad)로, 교과서(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서 강조하는 핵심 기준입니다. 심낭의 섬유화와 석회화로 인해 심낭이 딱딱해져 심실의 확장기 이완이 제한되며, 이로 인해 중심정맥압 상승과 심박출량 감소가 발생합니다.

Mnemonic 수축성 심낭염의 심도자 소견 'Equalization of Pressures'를 기억하는 법: "Kussmaul's sign은 들어가고, Pulsus Paradoxus는 나간다" * 수축성 심낭염: Kussmaul's sign (흡기 시 경정맥압 상승)은 있지만, Pulsus Paradoxus (흡기 시 수축기 혈압 10mmHg 이상 감소)는 대개 없다. * 삼출성-수축성 심낭염(Effusive-Constrictive Pericarditis)이나 심낭압전(Cardiac Tamponade)에서는 Pulsus Paradoxus가 두드러집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수축성 심낭염의 유일한 근본 치료는 심낭 절제술(Pericardiectomy)입니다. 수술은 흉골 정중 절개술(Median Sternotomy)을 통해 시행되며, 가능한 한 광범위하게 섬유화된 심낭을 제거하여 심장의 이완을 회복시킵니다. 수술 전 환자의 영양 상태와 신기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제한적 이뇨제 사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도 심장 기능이 서서히 회복되므로 장기간의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Critical Warning * 이뇨제만으로 장기간 치료하려는 것은 치명적 실수입니다. 이뇨제는 일시적으로 전부하를 감소시킬 수 있지만, 근본적인 기계적 제한을 해결하지 못하며, 과도한 사용은 신전성 저혈압(Prerenal azotemia)과 저혈량성 쇼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수축성 심낭염과 제한성 심근병증(Restrictive Cardiomyopathy)의 감별은 절대적입니다. 치료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심낭 절제술은 제한성 심근병증에 금기이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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