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아미오다론(Amiodarone)의 지속 정맥주사 시, 처방된 용량(mg/h)을 주입펌프 속도(mL/h)로 정확히 환산하는 약물 농도 계산을 묻고 있어요. 아미오다론은 항부정맥제로, 부하용량(Loading dose) 후 유지용량(Maintenance dose)으로 지속 주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저혈압·서맥 등의 부작용 위험 때문에 정확한 주입 속도 설정이 매우 중요해요.
핵심 포인트: 약물 주입 속도를 구하는 공식은 '처방 용량(mg/h) ÷ 약물 농도(mg/mL)'에요. 혼합된 수액의 전체 부피가 아니라, 그 안에 녹아 있는 약물의 총량을 기준으로 농도를 계산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핵심 적용 포인트실제 적용 의미: 아미오다론(Amiodarone)은 치료역(Therapeutic range)이 좁고 부정맥·서맥·저혈압·정맥염(Phlebitis) 등의 위험이 있는 고위험 약물이에요. 처방된 용량 대비 주입 속도가 조금만 달라져도 혈중 농도에 큰 영향을 주므로, 이 계산은 환자 안전과 직결됩니다.
판단 사고 흐름:
1. 개념 확인: 주어진 약물의 용량(mg)과 부피(mL)를 통해 단위 부피당 약물 농도(mg/mL)를 계산한다.
2. 의미 해석: 처방 용량(mg/h)을 위에서 구한 농도(mg/mL)로 나누면, 시간당 투여해야 할 부피(mL/h)가 산출된다.
3. 영향 판단: 계산된 주입 속도가 일반적인 유지용량 범위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주입펌프 설정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이중 확인(Double check)이 권장되는 과정임을 인지한다.
흔한 오류 및 주의사항: 혼동 주의! 가장 흔한 오류는 공식을 뒤집어 '농도(mg/mL) ÷ 처방 용량(mg/h)'으로 계산하거나, 전체 수액 부피 250mL를 시간당 주입량으로 착각하는 거예요. 항상 결과값(mL/h)이 처방 용량(mg/h)을 만족하는지 검산하는 습관이 필요해요.
핵심 개념
아미오다론 — 주로 심방세동(AFib) 등 심실상성 및 심실성 부정맥에 사용하는 Class III 항부정맥제로, 칼륨 채널을 차단하여 활동전위 지속시간과 불응기를 연장시킵니다. 폐섬유증, 간독성, 갑상선 기능 이상, 각막 미세침착 등 다양한 부작용이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지속 정맥주사(Continuous IV Infusion) — 주입펌프를 이용해 일정한 속도로 약물을 장시간 정맥 내 투여하는 방법입니다. 혈중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부정맥, 혈압 조절 등에 사용되며, 정확한 속도 계산이 중요합니다.
부하용량(Loading Dose) — 목표 치료 농도에 신속하게 도달하기 위해 초기에 한 번에 투여하는 용량입니다. 아미오다론의 경우, 지속 정맥주사 시작 전에 부하용량을 먼저 투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지용량(Maintenance Dose) — 부하용량 투여 후, 소실되는 약물을 보충하여 혈중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여하는 용량입니다. 이 문제의 1mg/h 지속 정맥주사가 유지용량에 해당합니다.
치료약물농도감시(Therapeutic Drug Monitoring, TDM) — 약물의 혈중 농도를 측정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범위 내에 있도록 용량을 조절하는 검사입니다. 아미오다론은 TDM이 통상적으로 시행되지는 않지만, 부작용 발현 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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