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에피네프린 8mg을 250mL에 희석한 용액의 농도를 구한 후, 20mL/h로 투여 시 1시간당 투여되는 약물량을 계산한다. 농도: 8mg ÷ 250mL = 0.032mg/mL = 32mcg/mL, 1시간 투여량: 32mcg/mL × 20mL = 640mcg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과 같은 승압제를 지속 정맥주사로 투여할 때, 희석 농도와 주입 속도를 바탕으로 단위 시간당 투여 용량을 계산하는 약물 용량 계산 문제예요. 패혈성 쇼크처럼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는 mcg 단위의 정밀한 용량 조절이 필수적이므로, mg과 mcg 사이의 단위 환산과 농도 계산이 정확해야 해요.
핵심 개념: 희석된 수액의 농도를 먼저 구한 뒤, 변경된 주입 속도(mL/h)를 곱하면 1시간 동안 투여되는 총 약물 용량을 알 수 있어요. 여기서 핵심은 8mg = 8,000mcg라는 단위 변환을 정확히 하고, 이를 총 희석 용량 250mL로 나누어 mL당 mcg 농도를 구하는 거예요.
정답 근거(풀이):
핵심! 노르에피네프린 희석 농도는 8mg (8,000mcg)을 250mL에 혼합했으므로, 8,000mcg ÷ 250mL = 32mcg/mL예요. 여기에 새로운 투여 속도인 20mL/h를 곱하면, 1시간 동안 투여되는 용량은 32mcg/mL × 20mL/h = 640mcg이 됩니다.
(검산: 640mcg ÷ 32mcg/mL = 20mL이므로 정확히 맞아요.)
핵심 포인트: 승압제는 보통 mcg/kg/min 단위로 세밀하게 조절하지만, 문제처럼 mL/h로 처방이 난 경우에는 반드시 희석 농도(mcg/mL)를 먼저 계산하고 속도를 곱하는 사고 흐름이 중요해요. mg과 mcg 단위 혼동은 과소·과다 투여로 직결되므로 항상 주의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핵심 적용 포인트
실제 적용 의미: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은 강력한 혈관수축제로, 패혈성 쇼크에서 평균동맥압(MAP)을 65mmHg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1차 승압제예요. 용량 계산이 중요한 이유는, 과소 용량은 쇼크를 교정하지 못해 장기 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고, 과다 용량은 심한 말초 혈관 수축과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판단 사고 흐름: 처방된 약물의 총량(mg)과 총 수액량(mL)을 확인 → mL당 약물 농도(mcg/mL)로 환산 → 목표 주입 속도(mL/h)를 곱해 시간당 투여량(mcg/h)을 도출 → 환자 체중과 임상 반응(혈압, 소변량)을 고려해 적절성을 평가하는 흐름으로 사고해야 해요.
흔한 오류 및 주의사항: 혼동 주의! 8mg을 250mL에 희석했을 때, 8을 250으로 바로 나눈 0.032mg/mL에서 계산을 멈추거나, mg을 mcg으로 바꿀 때 1,000을 곱하지 않고 100을 곱하는 실수가 매우 흔해요. 또한, 문제에서 ‘동일한 농도를 유지’라는 조건을 놓치고 희석 비율을 다시 계산하려는 오류도 조심해야 해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