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먹으면 복부팽만으로 보채고 거품이 많고 수분이 많은 설사를 하고, 호흡기나 피부에 특이증상이 없는 영…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우유를 먹으면 복부팽만으로 보채고 거품이 많고 수분이 많은 설사를 하고, 호흡기나 피부에 특이증상이 없는 영아의 어머니에게 영양교육을 할 때 옳은 것은?
1부족한 락토페린을 제공한다.
2유당이 제거된 조제유를 제공한다.✓ 정답
3식이에서 모든 유제품을 제외한다.
4우유 단백질에 대한 알레르기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5모유수유를 하는 어머니는 식이에서 우유를 제한하지 않아도 된다.
해설
유당불내증은 락타아제의 부족이나 결핍으로 유당 소화가 되지 않는 장애이다. 치료는 식이에서 유당 성분을 제외하는 것이다. 모든 유제품을 완전히 제외할 필요는 없고 우유를 제외하면 증상은 충분히 완화된다. 영아의 경우 유당을 함유하지 않은 조제유를 제공하고, 모유를 먹이는 어머니에게는 유당을 제거한 식이를 섭취하도록 한다.
심화 해설
이 문제는 영아에게 우유를 먹인 후 복부팽만, 거품 설사, 수분이 많은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유당불내증(Lactose Intolerance)을 의심하고 어머니에게 적절한 영양 교육을 하는 방법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2번 '유당이 제거된 조제유를 제공한다'입니다.
정답 이유: 영아가 우유 섭취 후 복부 팽만, 거품이 많고 수분이 많은 설사를 하는 것은 유당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Lactase)의 부족 또는 결핍으로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이 경우 유당이 제거된 조제유를 제공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오답 이유:
1번: 락토페린(Lactoferrin)은 모유에 풍부한 항균, 항염증 성분이지만, 유당불내증 자체를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3번: 모든 유제품을 제외하는 것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유당이 제거된 유제품은 섭취 가능합니다.
4번: 호흡기나 피부 증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Milk Protein Allergy)보다는 유당불내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는 두드러기, 습진,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번: 모유에도 유당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모유 수유 중인 영아가 유당불내증인 경우 어머니는 유제품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권장될 수 있습니다. 영아의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수유 방법을 조절해야 합니다.
국가고시 중요도: 영아의 소화기계 문제와 관련된 영양 교육은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주제입니다. 유당불내증과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를 구분하고 각각의 경우 적절한 간호 중재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유당불내증의 증상과 관리 방법은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생후 6개월 된 영아가 우유를 먹은 후 복부 팽만과 설사 증상을 보여 병원에 내원했습니다. 간호사는 영아의 어머니로부터 수유 패턴과 증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어머니는 영아가 우유를 먹으면 배가 볼록해지고, 거품이 섞인 묽은 변을 자주 본다고 말했습니다. 영아는 호흡기나 피부에는 특이 증상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간호사는 영아의 증상을 바탕으로 유당불내증을 의심하고, 어머니에게 유당이 제거된 조제유를 사용해 볼 것을 권유했습니다. 또한, 유당불내증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필요시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며칠 후, 어머니는 유당이 제거된 조제유를 사용한 후 영아의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핵심 개념
유당불내증 / Lactose Intolerance — 유당 분해 효소인 락타아제(Lactase)의 결핍으로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상태. 복부팽만,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