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의 수유 후 눕힐 때 옳은 체위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영아의 수유 후 눕힐 때 옳은 체위는?

해설
우유가 역류되지 않도록 상체를 올리고 우측으로 눕히는 것이 좋다.

심화 해설

정답은 2번 '상체 올리고 우측'입니다.
영아는 수유 직후 바로 눕히면 우유가 역류하여 기도로 흡인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수유 후에는 트림을 시키고, 상체를 올린 우측 측위로 눕혀야 합니다. 우측 측위는 위의 유문부(pylorus)가 십이지장(duodenum)보다 아래쪽에 위치하게 되어 위 내용물이 십이지장으로 잘 이동하도록 돕고, 역류를 방지합니다. 또한 심장에 부담을 덜 주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좌측 측위는 위 내용물이 식도(esophagus)로 역류할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이 내용은 영아의 소화기계 구조와 생리적 특징과 관련이 깊으므로, 함께 학습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영아 돌연사 증후군(SIDS, Sudden Infant Death Syndrome) 예방 교육 시 부모에게 수유 후 영아의 올바른 체위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영아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는 빈번하게 출제되므로 꼭 기억해 두세요. '우측 측위, 상체 올림'을 핵심 키워드로 기억하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3개월 된 영아가 분유 수유 후 보채고 칭얼거리며 불편감을 호소합니다. 간호사는 영아의 복부를 촉진하고 청진하며 장음을 확인합니다. 영아의 트림 여부를 확인하고, 아직 트림을 하지 않았다면 가볍게 등을 두드려 트림을 유도합니다. 트림 후에는 영아의 상체를 올리고 우측 측위로 눕혀줍니다. 이때 영아의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호흡 양상을 관찰합니다. 영아의 상태가 안정되면 부모에게 수유 후 우측 측위로 눕히는 이유와 방법을 교육합니다. 특히 좌측 측위는 역류 위험이 있음을 강조하고, 영아가 편안해 보이더라도 똑바로 눕히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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