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만삭아의 출생 직후 특성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정상 만삭아의 출생 직후 특성은?

해설
만삭아는 음낭에 주름이 많고, 팔꿈치가 가슴의 중앙선을 넘어 가로지를 수 없으며, 귓바퀴가 단단하고 접으면 즉시 펴진다. 온몸에 솜털이 대부분 벗겨졌다.

심화 해설

정상 만삭아는 재태기간 37주에서 42주 사이에 태어난 신생아를 의미합니다. 출생 직후 만삭아는 다양한 특징을 보이는데, 이러한 특징을 아는 것은 신생아의 건강 상태를 사정하고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정상 만삭아의 출생 직후 특성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3번 '발바닥 전체에 주름이 있다'입니다.

만삭아는 발바닥 전체에 주름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이는 재태기간 동안 양수 안에서 발이 접혀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름의 깊이와 분포는 만삭아의 성숙도를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로 사용됩니다. 반대로 미숙아일수록 발바닥의 주름이 적거나 얕습니다.

1번 '음낭에 주름이 없다'는 오답입니다. 만삭 남아의 음낭은 주름이 잘 잡혀있고 고환이 음낭 안으로 내려와 있습니다. 미숙아의 경우 음낭이 매끄럽고 고환이 음낭 안으로 완전히 내려오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2번 '온몸에 솜털이 매우 많다'는 오답입니다. 솜털(lanugo)은 태아의 몸을 덮고 있는 섬세한 털로, 일반적으로 임신 후기에 사라집니다. 만삭아에게는 솜털이 거의 없거나 어깨, 등, 팔, 이마 등 일부 부위에만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미숙아일수록 솜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4번 '귓바퀴가 편평하고 주름이 많다'는 오답입니다. 만삭아의 귓바퀴는 연골이 잘 발달되어 있고, 형태가 뚜렷하며 잘 펴져 있습니다. 미숙아는 귓바퀴가 부드럽고 접히기 쉽습니다.

5번 '팔꿈치가 가슴의 중앙선을 넘는다'는 오답입니다. 신생아의 사지 길이와 비율은 성숙도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지만, 팔꿈치가 가슴 중앙선을 넘는 것은 만삭아의 특징이 아닙니다. 오히려 미숙아의 경우 사지가 짧고 몸통에 비해 작은 경향이 있습니다.

신생아의 특징을 재태기간별로 구분하여 숙지하는 것은 신생아 간호를 제공하는 데 중요하며, 국가고시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내용이므로 확실하게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발바닥 주름, 음낭 주름, 솜털, 귓바퀴 형태 등은 만삭아와 미숙아를 구별하는 중요한 지표이므로 꼭 기억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37주 만삭 분만한 산모 A씨가 출산한 남자아이 B는 출생 직후 아프가 점수(Apgar score) 8점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간호사 김씨는 신생아 B의 신체 사정을 시작합니다. B의 발바닥을 확인하니 주름이 발바닥 전체에 뚜렷하게 퍼져있습니다. 음낭에는 주름이 잡혀있고 고환이 음낭 안에 잘 위치해 있습니다. 솜털은 어깨와 등 부위에 약간 남아있습니다. 귓바퀴는 잘 형성되어 있고, 연골도 단단하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신체 사정 결과를 토대로 김 간호사는 B가 만삭의 특징을 잘 보이는 건강한 신생아라고 판단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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