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정답은 3번입니다. 기저귀 발진은 습기, 마찰, 소변 및 대변의 자극으로 인해 발생하는 염증성 피부 질환입니다. 따라서 피부를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 및 관리법입니다.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고, 배변 후에는 물로 깨끗이 씻고 부드러운 천으로 톡톡 두드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피부를 공기에 노출시켜 건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1번, 스테로이드 연고는 의사의 처방 없이 사용하면 안 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의 장기간 사용은 피부 위축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 의사의 지시에 따라 단기간 사용해야 합니다.
2번, 알칼리성 비누는 피부의 pH 균형을 무너뜨리고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켜 기저귀 발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순한 중성 비누나 물로 씻는 것이 좋습니다.
4번, 파우더는 습기와 뭉쳐 오히려 자극을 유발할 수 있고, 호흡기에도 좋지 않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번, 알코올 성분의 물티슈는 피부를 자극하고 건조하게 만들어 기저귀 발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알코올 성분이 없는 물티슈를 사용하거나, 가급적 물로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귀 교환 시에는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저귀 발진 예방 및 관리의 핵심은 '건조'입니다. 자주 갈아주고, 물로 씻고, 말리고, 노출시키는 것을 기억하면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영아 간호 파트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니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임상 시나리오
생후 6개월 된 영아가 기저귀 발진으로 병원에 왔습니다. 엉덩이 부위가 붉게 발진되어 있고, 영아는 불편함을 호소하며 자주 울고 보챕니다. 간호사는 부모에게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고, 배변 후에는 물로 깨끗이 씻고 부드러운 천으로 톡톡 두드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공기에 노출시켜 건조하게 유지하도록 교육합니다. 또한, 알칼리성 비누나 알코올 성분이 있는 물티슈는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를 줍니다. 며칠 뒤, 영아의 기저귀 발진은 눈에 띄게 호전되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