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를 어르면 웃는 것은 사회적인 미소를 의미하고 일반적으로 3개월에 나타난다. ‘엄마, 아빠’를 말하는 것은 12개월에 가능하고, 까꿍놀이와 거울을 보며 혼자 웃는 것 그리고, 낯가림은 6∼7개월에 나타난다.
심화 해설
정답은 1번 '어르면 웃는다'입니다. 사회성 발달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되는데, 영아기에 가장 먼저 나타나는 사회적 반응은 바로 '사회적 미소(social smile)'입니다. 생후 4~6주경부터 영아는 사람 얼굴, 특히 눈을 마주치면 반사적으로 미소를 짓기 시작합니다. 이는 단순한 생리적 반응이 아닌, 양육자와의 애착 형성의 중요한 시작점이며 사회성 발달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 영아는 미소뿐 아니라 옹알이, 몸짓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상호작용에 참여하게 됩니다.
2번 '까꿍 놀이를 한다'는 대상 영속성(object permanence) 개념과 관련된 것으로, 영아가 사물이나 사람이 시야에서 사라져도 계속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생후 8개월경에 나타납니다. 3번 '거울을 보며 혼자 웃는다'는 자기 인식의 발달을 보여주는 행동으로, 생후 15~24개월경에 나타납니다. 4번 '엄마, 아빠'라는 말을 한다는 언어 발달과 관련된 것으로 생후 10~12개월경에 나타납니다. 5번 '낯선 사람에게 부끄럼을 탄다'는 낯가림으로, 생후 6~8개월경에 나타나는 사회적 행동입니다.
따라서, 영아에게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사회성 발달은 '어르면 웃는다'입니다. 이는 영아의 사회성 발달을 사정하는 중요한 지표이므로, 간호사는 영아의 발달 단계를 정확히 사정하고 부모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영아의 발달 단계와 관련된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각 단계별 특징을 잘 숙지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사회적 미소가 나타나는 시기는 꼭 기억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생후 5주 된 영아를 데리고 온 어머니가 "아기가 저를 보고 웃어주지를 않아요. 혹시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요?" 라고 걱정스럽게 질문했습니다. 간호사는 영아의 어머니를 안심시키며 "아기가 곧 사회적 미소를 보일 시기입니다. 보통 생후 4~6주경에 나타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기에게 자주 말을 걸고 눈을 맞추며 상호작용을 해주시면 아기의 사회성 발달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라고 교육했습니다. 며칠 뒤, 어머니는 아기가 자신을 보고 활짝 웃었다며 기뻐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