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된 여아가 양쪽 볼의 나비모양의 발진, 구강과 코의 궤양, 두통으로 내원하였다. 여아에게 추가로 실시…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11세 된 여아가 양쪽 볼의 나비모양의 발진, 구강과 코의 궤양, 두통으로 내원하였다. 여아에게 추가로 실시해야 하는 검사는?

해설
전신홍반루푸스는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진단하며 항핵항체(ANA) 검사와 DNA 항체검사 결과 양성이 나타난다.

심화 해설

이 문제는 소아에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증상들을 통해 질병을 추론하고, 진단을 확정하기 위한 검사를 선택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제시된 증상인 양쪽 볼의 나비 모양 발진, 구강 및 코의 궤양, 두통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의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특히 나비 모양 발진은 SLE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로, 광과민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게는 SLE를 의심하고 확진을 위한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정답인 4번, DNA 항체 검사는 SLE 진단에 중요한 검사입니다. SLE 환자는 자가항체, 특히 항핵항체(ANA, Antinuclear Antibody)와 항이중나선 DNA 항체(anti-dsDNA)를 생성하는데, 이 항체 검사를 통해 SLE 진단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항핵항체 검사는 SLE 환자의 95% 이상에서 양성으로 나타나지만, 다른 자가면역질환에서도 양성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특이도가 낮습니다. 반면 항이중나선 DNA 항체는 SLE에 보다 특이적이며, 질병의 활성도를 평가하는 데에도 유용합니다.

SLE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체계가 자신의 건강한 조직을 공격하여 다양한 장기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SLE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피부, 관절, 신장, 폐, 심장, 신경계 등 여러 장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며, DNA 항체 검사는 SLE 진단에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이 문제는 국가고시에서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므로, SLE의 특징적인 증상과 진단 검사를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11세 여아 환자가 어머니와 함께 병원에 내원했습니다. 어머니는 아이의 얼굴에 나비 모양의 붉은 발진이 생겼고, 입안과 코 안에도 궤양이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아이는 두통도 있다고 했습니다. 간호사는 환아의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피부 발진과 구강 궤양을 자세히 관찰했습니다. 또한, 환아의 과거력과 가족력을 확인하고,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환아의 증상과 신체 사정 결과를 바탕으로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SLE)가 의심되어 의사에게 보고했습니다. 의사는 SLE 진단을 위해 DNA 항체 검사를 포함한 혈액 검사를 처방했습니다. 검사 결과 항핵항체(ANA)와 항이중나선 DNA 항체(anti-dsDNA) 모두 양성으로 나타나 SLE로 진단되었습니다. 간호사는 환아와 보호자에게 SLE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질병 관리 방법, 약물 복용법,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환아가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지지와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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