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아의 신체사정 중 학대의 증거가 보일 때 간호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환아의 신체사정 중 학대의 증거가 보일 때 간호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해설
아동이 편안하게 사실을 말할 수 있도록 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간호사는 학대아동을 가해자와 분리하여 보호해야하며 아동학대신고를 해야 한다.

심화 해설

아동 학대는 신체적 학대, 정서적 학대, 성적 학대, 방임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그 징후를 초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간호사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학대 정황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간호사의 개입 방향을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3번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격려하는 것은 신뢰 관계 형성에 매우 중요하며, 이를 통해 아이가 학대 상황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아동 학대 의심 정황을 발견한 간호사는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며, 아동학대 신고 의무에 따라 관련 기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는 아동보호전문기관(1577-1391) 또는 경찰(112)에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병원 내 아동보호팀과 협력하여 아동에게 필요한 의료적, 정서적 지원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때, 아동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비난하거나 추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동의 진술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사진 등 증거를 확보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아동학대 관련 문제는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으므로, 아동학대의 유형, 징후, 간호사의 역할, 관련 법규 등을 숙지해야 합니다.

참고로 아동학대처벌법 제10조에 따르면, 의료인은 직무상 아동학대범죄를 알게 된 경우나 그 의심이 있는 경우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 또는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 의무를 위반할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5살 남아가 팔에 멍이 든 채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아이는 팔을 만지면 아파하고, 눈을 마주치지 못하며 위축된 모습을 보입니다. 간호사는 아이에게 다가가 "많이 아프겠구나. 무슨 일이 있었니?"라고 부드럽게 물어보며 아이의 감정을 표현하도록 격려합니다. 아이는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간호사의 지지적인 태도에 조금씩 마음을 열고 "아빠가 넘어졌다고 했는데..."라며 말을 꺼냅니다. 간호사는 아이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주고, 아이의 팔에 있는 멍의 모양과 위치 등을 객관적으로 기록합니다. 이후, 간호사는 아동학대 의심 정황을 병원 내 아동보호팀과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하고, 아이에게 필요한 의료적, 정서적 지원을 제공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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