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발달 신생아가 수유 중 자주 구토를 해서 엄마가 걱정할 때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정상발달 신생아가 수유 중 자주 구토를 해서 엄마가 걱정할 때 간호중재는?

해설
신생아는 위문부괄약근의 기능이 미숙하여 음식물의 역류가 나타난다. 수유 시 소량씩 자주 먹이고 트림을 자주 시키는 것이 좋다.

심화 해설

신생아는 위의 용적이 작고,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 발달이 미숙하여 수유 후 쉽게 구토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생리적 현상인 경우가 많지만, 엄마는 아기가 토하는 모습을 보면 당연히 걱정하게 됩니다. 이때 간호사는 엄마를 안심시키고, 아기의 구토를 줄일 수 있는 적절한 수유 방법을 교육해야 합니다.
정답은 5번 '소량씩 자주 먹이고 트림을 시킨다'입니다. 소량씩 자주 먹이면 위에 부담을 줄여 구토를 예방할 수 있고, 트림을 시키면 위 속 공기를 배출시켜 역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유 후에는 아기의 상체를 높인 자세를 30분 정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1번 '수유 간격을 길게 한다'는 오답입니다. 오히려 수유 간격이 길어지면 아기가 허기에 급하게 먹게 되어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2번 '우유를 묽게 타서 먹인다'는 오답입니다. 우유 농도를 낮추면 영양 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고, 오히려 위장의 연동 운동을 증가시켜 구토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3번 '위식도역류 검사를 실시한다'는 오답입니다. 신생아의 구토는 생리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먼저 적절한 수유 방법을 교육하고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잦은 구토, 성장 부진, 혈액이 섞인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될 경우에만 검사를 고려합니다.
4번 '수유 시에 아기를 세워서 먹인다'는 오답입니다. 수유 시에는 아기의 머리가 약간 높은 자세를 유지해야 하지만, 완전히 세워서 먹이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엄마 품에 안겨 편안한 자세로 수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고시에서는 신생아의 생리적 황달, 신생아의 생리적 체중 감소, 신생아의 특징과 간호와 같이 신생아와 관련된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신생아의 성장발달 과정과 특징, 그리고 그에 따른 간호중재를 잘 숙지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 문제처럼 정상적인 신생아의 특징과 관련된 문제는 엄마의 불안을 완화시키는 교육적 중재가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임상 시나리오

김 간호사는 신생아실에서 근무 중입니다. 생후 3일 된 남아 신생아의 어머니가 아기가 자주 토한다고 걱정스럽게 이야기합니다. 김 간호사는 아기의 활력징후와 전반적인 상태를 사정하고, 어머니에게 신생아의 구토는 흔한 현상이며, 위의 용적이 작고 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이 미숙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아기에게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수유 시 소량씩 자주 먹이고, 수유 중간과 후에 트림을 시키도록 교육합니다. 또한, 수유 후에는 아기의 상체를 30분 정도 높인 자세로 유지하도록 안내합니다. 며칠 뒤, 어머니는 김 간호사의 조언대로 수유했더니 아기의 구토 횟수가 줄었다고 안심하며 감사를 표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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