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아이가 윗니 유치에 모두 충치가 생겼을 때 사정해야 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11개월 아이가 윗니 유치에 모두 충치가 생겼을 때 사정해야 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해설
수면 중 젖병수유를 하는 영유아의 경우 상악중절치에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

심화 해설

정답은 4번입니다. 11개월 아이의 윗니 유치에 모두 충치가 생겼다면, 수면 중 젖병 수유 여부를 가장 우선적으로 사정해야 합니다. 수면 중 젖병 수유는 우식증(충치) 발생의 가장 큰 위험 요인 중 하나입니다. 젖병에 담긴 우유나 주스 등의 당분이 아이의 입안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특히 윗니 전체에 충치가 생긴 경우, 수면 중 젖병 수유를 강력하게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젖병 우식증(Nursing Bottle Caries, Baby Bottle Tooth Decay)'이라고 부릅니다.

1번, 유치가 처음 난 시기는 우식증 발생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습니다. 물론 유치가 나는 시기와 구강 관리 시작 시점을 파악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이미 우식증이 발생한 현재 상황에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항은 아닙니다.

2번, 칼슘 보충제 섭취는 치아 건강에 중요하지만, 칼슘 부족이 직접적인 우식증의 원인은 아닙니다. 우식증은 당분과 세균에 의해 발생합니다.

3번, 인공 젖꼭지 사용 자체가 우식증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물론 장기간의 인공 젖꼭지 사용은 치아 부정교합의 위험을 높일 수 있지만, 이 문제에서는 윗니 전체에 발생한 우식증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번, 양치질 횟수도 중요하지만, 11개월 아이에게는 수면 중 젖병 수유가 우식증 발생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수면 중 젖병 수유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처럼 영유아의 구강 건강 사정 시에는 부모의 육아 습관, 특히 수유 습관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고시에서도 영유아 건강 문제는 단골 출제 주제이므로, 각 시기별 발달 특징과 관련된 건강 문제를 꼼꼼하게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수유 습관과 구강 위생 관리와 관련된 내용은 꼭 숙지해 두시기 바랍니다.

임상 시나리오

11개월 된 남자아이가 보호자와 함께 병원에 왔습니다. 보호자는 아이의 윗니가 모두 까맣게 변했다며 걱정스러운 표정입니다. 간호사는 아이의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윗니 유치에 광범위한 우식증이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간호사는 보호자에게 아이의 수유 습관, 특히 수면 중 젖병 수유 여부에 대해 질문합니다. 보호자는 아이가 밤새 젖병을 물고 잔다고 이야기합니다. 간호사는 수면 중 젖병 수유가 우식증의 주요 원인임을 설명하고, 젖병 수유를 중단하고 컵으로 수유할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아이의 월령에 맞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을 교육하고, 정기적인 치과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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