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영아가 침을 흘리고 보채며 무엇이든 입에 넣고 깨물려고 한다고 부모가 걱정할 때 간호사의 설명으로 적…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5개월 영아가 침을 흘리고 보채며 무엇이든 입에 넣고 깨물려고 한다고 부모가 걱정할 때 간호사의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이물질을 삼켰는지 확인하세요.”
2“딱딱한 막대 사탕을 물려주세요.”
3“보챌 때마다 엄마 젖을 물리세요.”
4“거즈로 싼 얼음을 잇몸에 대주세요.”✓ 정답
5“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므로 걱정하지 마세요.”
해설
이가 나올 때 통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딱딱한 음식이나 얼음조각을 주어 깨물고 놀게 하는 것이 좋다.
심화 해설
5개월 영아는 유치가 나기 시작하는 시기로, 잇몸이 붓고 가려워 침을 흘리고 보채며 무엇이든 입에 넣고 깨물려고 하는 행동을 보입니다. 이는 정상적인 성장 발달 과정의 하나입니다. 보기 4번의 '거즈로 싼 얼음을 잇몸에 대주세요'는 부은 잇몸의 통증과 가려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적절한 간호 중재입니다. 차가운 온도는 혈관을 수축시켜 부기를 가라앉히고, 통증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얼음을 직접 잇몸에 대면 동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거즈나 얇은 천으로 싸서 사용해야 합니다.
이 시기 영아에게는 치발기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차가운 치발기는 잇몸 마사지 효과와 함께 냉찜질 효과를 줄 수 있어 아이를 편안하게 해 줍니다. 또한, 위생적인 관리를 위해 치발기를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가고시에서는 영아의 성장 발달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절한 간호 중재를 선택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각 월령별 특징과 그에 따른 간호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앓이 시기의 영아 간호는 부모 교육과 관련하여 중요하게 다뤄지므로, 위생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내용도 함께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5개월 된 민준이는 며칠째 밤잠을 설치고 칭얼거립니다. 낮에도 평소보다 훨씬 보채고, 침을 많이 흘리며 손가락이나 주변 물건을 입에 가져가 깨물려고 합니다. 민준이의 어머니는 아이가 무언가를 잘못 삼킨 것은 아닌지 걱정되어 병원을 찾았습니다. 간호사는 민준이의 증상을 자세히 듣고, 구강 내를 살펴 이물질 유무를 확인합니다. 이물질은 발견되지 않았고, 잇몸이 붉게 부어 오른 것을 확인한 간호사는 어머니에게 민준이가 이앓이를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거즈로 싼 얼음을 잇몸에 대어주거나 차가운 치발기를 사용하면 민준이의 불편감을 줄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또한, 손을 깨끗이 씻고 치발기를 정기적으로 소독하여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교육합니다. 어머니는 간호사의 설명을 듣고 안심하며, 민준이를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핵심 개념
이앓이 / Teething — 젖니가 잇몸을 뚫고 나오는 시기에 발생하는 증상으로, 통증, 침 흘림, 보챔, 발열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치발기 / Teether — 영아가 잇몸의 불편감을 해소하기 위해 깨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도구입니다. 다양한 재질과 형태로 제작되며, 냉장 보관하여 사용하면 쿨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유치 / Deciduous teeth — 영구치가 나기 전에 먼저 나오는 치아로, 생후 6개월경부터 나기 시작하여 만 2세 반 정도에 모두 나옵니다.
영구치 / Permanent teeth — 유치가 빠진 자리에 나오는 치아로, 평생 사용하게 됩니다.
구강 간호 / Oral hygiene — 구강 내 청결을 유지하여 충치, 치주 질환 등을 예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아의 경우, 거즈나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여 잇몸과 치아를 닦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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