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V 세기관지염을 진단받은 영아를 돌보는 간호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RSV 세기관지염을 진단받은 영아를 돌보는 간호사의 행동으로 옳은 것은?

해설
RSV는 쉽게 전파되고 주로 오염된 표면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RSV 감염 아동은 1인실에서 격리치료하거나 다른 RSV 감염 아동과 같은 병실을 사용할 수 있다. 아동과 1m 정도의 거리를 두어 접촉주의를 유지하고 가운과 장갑을 착용한다.

심화 해설

RSV(Respiratory Syncytial Virus,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세기관지염은 영아와 유아에게 흔히 발생하는 하기도 감염입니다.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적절한 격리가 필수적입니다. 정답은 1번, 'RSV 감염 아동의 입원실로 이동시킨다'입니다.
RSV 감염은 주로 비말(Droplet)과 접촉을 통해 전파되므로, 같은 감염원을 가진 환자끼리 코호트 격리(Cohort Isolation)하는 것이 효과적인 감염 관리 방법입니다. 코호트 격리는 동일한 감염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같은 병실에 배치하여 교차 감염을 예방하고 의료진의 감염 관리 효율을 높입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동선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보호 장구의 효율적인 사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오답인 2, 4번의 경우, RSV는 공기 감염이 아닌 비말 감염으로, N95 마스크까지 착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술용 마스크와 적절한 손 위생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합니다. 하지만, 에어로졸 생성 시술을 시행할 경우에는 N95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3번의 경우, RSV는 호흡기 감염이므로 기저귀를 분리 배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5번은 RSV의 높은 전파력을 고려했을 때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적절한 격리 없이는 다른 환자들에게 쉽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국가고시에서는 RSV 감염의 전파 경로와 격리 방법에 대한 문제가 자주 출제되므로, 비말 감염과 접촉 감염의 차이, 그리고 코호트 격리의 원칙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RSV 감염은 소아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간호사는 감염 관리에 대한 높은 수준의 지식과 기술을 갖추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20개월 남아가 기침, 콧물, 발열 증상으로 내원했습니다. 활력징후 측정 결과 체온은 38.5°C였고, 호흡음 청진 시 천명음(Wheezing)이 들렸습니다. 신속항원검사 결과 RSV 양성 반응을 보였고, RSV 세기관지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간호사는 즉시 RSV 감염 환자 전용 입원실로 환자를 이동시키고, 접촉 격리(Contact Isolation)를 시작했습니다. 또한, 환아의 부모에게 RSV 감염의 전파 경로와 예방법에 대해 교육했습니다. 수액 주입과 함께 산소포화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산소를 공급했습니다. 호흡곤란 증상 완화를 위해 네뷸라이저 치료를 시행했습니다. 간호사는 정기적으로 환아의 호흡 상태, 체온, 수분 섭취량, 배설량을 사정하며 경과를 관찰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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