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가 동전을 삼키다 목에 걸려 기침을 하면서, 숨을 잘 못 쉬고, 얼굴이 파래졌다고 어머니가 다급하게 전화…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영아가 동전을 삼키다 목에 걸려 기침을 하면서, 숨을 잘 못 쉬고, 얼굴이 파래졌다고 어머니가 다급하게 전화를 하였다. 간호사의 답변으로 적절한 것은?

해설
영아에게 적용하는 하임리히 요법은 머리를 몸통보다 60° 낮추고 팔위에 놓은 후 흉부에 압박을 가하며 등을 두드린다.

심화 해설

이 문제는 기도 폐쇄(Airway Obstruction) 시 응급처치에 대한 문제입니다. 영아가 이물질을 삼켜 기도가 폐쇄되었을 때 적절한 응급처치를 묻고 있습니다. 정답은 4번입니다. 영아의 경우, 엎드린 자세에서 등을 두드리는 방법(back blows)과 흉부압박(chest thrusts)을 교대로 실시합니다.

기도 폐쇄는 부분 폐쇄와 완전 폐쇄로 나뉘는데, 부분 폐쇄의 경우 영아는 스스로 기침을 하도록 유도하고, 완전 폐쇄의 경우 즉시 응급처치를 시행해야 합니다. 문제에서 영아는 기침을 하면서 숨을 잘 못 쉬고 얼굴이 파랗다고 했으므로 완전 폐쇄로 판단하여 응급처치를 시행해야 합니다. 1세 미만 영아의 경우, 4번처럼 아기를 엎드린 자세로 눕히고 머리와 상체를 아래로 기울인 후 등을 세게 두드려 이물질을 배출시키도록 합니다. 이때 손바닥 아랫부분으로 등의 중앙, 어깨뼈 사이를 5회 정도 두드립니다. 만약 이물질이 나오지 않으면 아기를 바로 눕히고 흉부압박을 시행합니다. 흉부압박은 검지와 중지를 이용하여 젖꼭지를 잇는 선의 바로 아래쪽 흉골 부위를 4cm 깊이로 5회 압박하는 것입니다. 등 두드리기와 흉부압박을 이물질이 배출될 때까지 반복합니다. 이물질이 배출되더라도 병원에 내원하여 추가적인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러한 응급처치는 국가고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므로, 꼭 숙지해야 합니다. 특히 영아와 소아의 응급처치 방법이 다르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소아의 경우, 복부밀어내기(Heimlich maneuver)를 시행하지만, 영아의 경우 복부 장기 손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복부밀어내기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대신 등 두드리기와 흉부압박을 시행합니다. 또한 응급처치 후에는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13개월 된 영아가 어머니와 함께 병원 놀이방에 있다가 바닥에 떨어진 작은 블록을 삼켰습니다. 갑자기 영아는 기침을 심하게 하기 시작했고,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얼굴이 파랗게 변했습니다. 놀이방에 있던 간호사는 즉시 영아에게 달려가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간호사는 어머니를 안심시키고 침착하게 영아를 엎드리게 한 후, 머리와 상체를 아래로 기울여 손바닥 아랫부분으로 등의 중앙, 어깨뼈 사이를 5회 세게 두드렸습니다. 다행히 블록이 튀어나왔고, 영아는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간호사는 영아의 상태를 꼼꼼히 살핀 후, 안정을 취하도록 돕고 어머니에게 상황을 설명하며 안심시켰습니다. 비록 블록이 나왔지만, 혹시 모를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권유했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