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치료중인 백혈병 아동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항암제 치료중인 백혈병 아동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구내염은 화학요법제의 일반적인 부작용이다. 구강 내에 손상이 있으면 감염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자주 구강을 세척하도록 한다.

심화 해설

정답은 4번입니다. 항암치료 중인 백혈병 아동은 골수억제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염에 매우 취약합니다. 따라서 구강 점막의 손상이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꼼꼼한 구강 간호가 필수적입니다. 부드러운 거즈나 면봉을 사용하여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구강 내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식후와 취침 전에 구강 간호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1번은 틀린 보기입니다. 항암치료는 오심, 구토, 통증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필요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진통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아이의 통증 정도를 주의 깊게 사정하고 적절한 약물을 투여하여 통증을 조절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2번 또한 틀린 보기입니다. 항암치료 중에는 구강 점막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을 제공해야 합니다. 단단하고 향이 강한 음식은 오히려 구강 점막을 자극하고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죽, 미음, 으깬 감자 등 부드러운 음식이 적합하며,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번 역시 틀린 보기입니다. 항암치료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감염 예방을 위해 방문객을 제한해야 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고,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문객은 반드시 손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하며, 감염 증상이 있는 경우 방문을 금지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5번도 틀린 보기입니다. 백혈병 아동은 항암치료로 인해 장 점막이 손상되어 설사나 변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변비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고섬유질 식이가 권장되지만, 생야채는 오염 가능성이 높고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익힌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비가 심한 경우 의사와 상의하여 변비약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이 문제는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중요한 개념입니다. 항암치료 중인 백혈병 아동의 간호는 감염 예방과 구강 간호, 통증 관리, 영양 관리 등을 포함하며, 각각의 중재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특히 구강 간호는 환자의 안위를 증진시키고 감염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거즈나 면봉을 사용하는 방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7살 소아 백혈병 환아 김민준이는 항암치료 시작 후 5일째 되는 날, 입 안이 아프다고 호소하며 식사를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담당간호사는 김민준이의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붉고 부어오른 점막과 흰색 반점들을 발견했습니다. 이는 항암치료의 흔한 부작용인 구강점막염(oral mucositis)의 전형적인 증상이었습니다. 간호사는 부드러운 거즈와 멸균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여 김민준이의 구강을 청결하게 닦아주고, 진통 효과가 있는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도록 교육했습니다. 또한,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부드러운 유동식을 섭취하도록 권장했습니다. 이후 김민준이의 구강 통증은 점차 완화되었고, 식사량도 조금씩 늘어났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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