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폐쇄와 기관식도루 진단을 받은 신생아에게 적용할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식도폐쇄와 기관식도루 진단을 받은 신생아에게 적용할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해설
식도폐쇄와 기관식도루 진단을 받은 신생아에게 수술을 하기 전에는 침상머리를 높이고, 자주 흡인하며, 금식상태에서 정맥수액을 주입한다.

심화 해설

신생아의 식도폐쇄와 기관식도루(Esophageal Atresia and Tracheoesophageal Fistula, EA/TEF)는 식도가 완전히 형성되지 않고 기관과 비정상적으로 연결된 선천적 기형입니다. 이로 인해 수유 시 우유가 위로 들어가지 못하고 기관으로 넘어가 흡인성 폐렴 등의 심각한 호흡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우선적인 간호중재는 구강분비물을 자주 흡인하여 기도를 확보하고 흡인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식도폐쇄와 기관식도루의 유형은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유형은 식도의 상부가 막혀있고 하부 식도가 기관에 연결된 경우입니다. 이 경우 신생아는 수유 직후 기침, 청색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타액 분비, 복부팽만, 구토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간호의 핵심은 기도 유지, 흡인 예방, 체액 및 전해질 균형 유지입니다. 따라서 구강 및 비강 분비물을 흡인하여 기도를 확보하고, 영양 공급을 위해 수술 전까지 금식을 유지하며, 정맥으로 수액을 공급하여 체액 및 전해질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수술 후에는 감염 예방, 상처 관리, 적절한 영양 공급 등의 간호가 필요합니다.

이 문제는 신생아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간호중재를 묻는 문제로, 국가고시에서도 자주 출제되는 유형입니다. 식도폐쇄와 기관식도루의 병태생리와 수술 전·후 간호중재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기도 유지가 가장 중요한 간호 목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신생아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A는 생후 2일 된 신생아 B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B는 식도폐쇄와 기관식도루 진단을 받았고,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A는 B의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산소포화도를 모니터링하며, 구강 분비물을 자주 흡인합니다. 갑자기 B의 산소포화도가 85%까지 떨어지고,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A는 즉시 B의 머리와 상체를 30° 정도 높이고, 흡인기를 이용하여 구강과 비강 분비물을 꼼꼼하게 흡인했습니다. 그 결과 B의 산소포화도는 95%로 회복되었고, 호흡도 안정되었습니다. A는 B의 상태를 주치의에게 보고하고, 수술 전까지 B의 기도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찰과 간호를 제공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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