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 당뇨는 반드시 인슐린 치료를 동반해야 하므로 소아당뇨 아동에게 인슐린요법, 식이요법, 신체활동 및 혈당감시법을 교육한다. 간식은 저혈당증이 나타날 경우에 섭취하며, 식욕이 없더라도 인슐린을 투여해야 한다. 또한 연령에 맞는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도록 격려한다.
심화 해설
1형 당뇨병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인슐린 주사가 필수적이며, 식이와 운동만으로는 혈당 조절이 불가능합니다. 1형 당뇨 아동의 부모 교육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또한, 저혈당 예방을 위해 간식은 인슐린 작용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즉 식후 또는 인슐린 투여 후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섭취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식욕이 없더라도 인슐린은 반드시 투여해야 하며, 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혈당 관리 하에서는 스포츠 활동 참여도 가능하며, 오히려 신체 활동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답인 5번 외 다른 보기들이 왜 오답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번은 1형 당뇨병은 인슐린 의존성 질환이므로 식이와 운동만으로는 조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틀렸습니다. 2번은 저혈당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틀렸습니다. 3번은 식욕 부진 시에도 인슐린 투여가 필요하며, 의료진과 상의하여 용량 조절을 해야 하므로 틀렸습니다. 4번은 적절한 혈당 관리 하에 스포츠 활동 참여가 가능하며, 오히려 권장되므로 틀렸습니다.
1형 당뇨 아동 관리는 국가고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입니다. 특히, 저혈당과 고혈당의 증상 및 간호, 인슐린 투여 방법, 식이 및 운동 요법 등에 대한 내용을 숙지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 잡힌 식사'는 1형 당뇨 관리의 핵심 원칙임을 기억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8살 남자아이, 민준이는 1형 당뇨병 진단을 받고 입원했습니다. 민준이는 축구를 좋아하는 활발한 아이였지만, 최근 갈증과 소변량이 늘고 체중이 감소하는 증상을 보였습니다. 간호사는 민준이 부모님께 1형 당뇨병 관리에 대해 교육했습니다. "민준이는 췌장에서 인슐린이 생성되지 않아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해요.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시간과 양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간식은 인슐린 작용 시간을 고려하여 제공해야 합니다. 민준이가 좋아하는 축구도 혈당 조절만 잘 된다면 계속 할 수 있어요. 운동 전후 혈당을 꼭 확인하고, 필요시 간식을 섭취하도록 지도해 주세요. 식욕이 없더라도 인슐린은 꼭 투여해야 하며, 저혈당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간호사는 혈당 측정, 인슐린 주사, 저혈당 응급 처치법 등을 부모님과 함께 실습하며 교육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