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의 경우 먼저 발바닥을 때려 반응을 확인한다. 영아의 심폐소생술은 양쪽 유두 정중앙의 바로 아래 부분을 손가락 2개를 이용하여 4∼5cm 깊이로 압박한다. 가슴압박 대 인공호흡은 30:2의 비율로 반복하고, 가슴압박은 분당 100∼200회의 속도로 빠르게 30회 시행하며, 인공호흡은 입으로 입과 코를 막고 2회 실시한다.
심화 해설
영아 심폐소생술(CPR)은 성인과 달리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 문제는 영아 심폐소생술의 핵심 단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정답은 3번입니다. 영아 심폐소생술 시 가슴 압박 속도는 분당 100~120회를 유지해야 합니다.
영아 심폐소생술의 핵심 단계:
1. 반응 확인: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거나 발바닥을 문지르며 반응을 확인합니다. 큰 소리로 "괜찮으세요?"라고 부르는 것은 성인에게 적용되는 방법입니다. 영아의 경우 이름을 부르는 것보다 자극에 반응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도움 요청 및 119 신고: 주변에 사람이 있다면 도움을 요청하고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 동시에 제세동기를 요청합니다.
3. 기도 개방: 영아의 머리를 뒤로 젖히지 않고, 턱을 살짝 들어 올려 기도를 개방합니다. 과도하게 머리를 뒤로 젖히면 기도가 좁아질 수 있습니다.
4. 호흡 확인: 5~10초 동안 가슴 움직임, 호흡 소리, 코나 입 근처에서 호흡을 느낄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5. 가슴 압박: 검지와 중지를 이용하여 가슴뼈(Sternum) 아래쪽 1/2 지점, 즉 젖꼭지를 잇는 선의 바로 아래를 압박합니다. 가슴 깊이를 약 4cm 정도 압박하고, 압박 후에는 가슴이 완전히 이완되도록 합니다. 분당 100~120회 속도로 압박합니다.
6. 인공호흡: 가슴 압박 30회 후 영아의 코와 입을 완전히 덮고 1초간 부드럽게 2회 인공호흡을 실시합니다. 인공호흡 시 영아의 가슴이 올라오는지 확인합니다.
7. 반복: 가슴 압박과 인공호흡을 30:2의 비율로 반복합니다. 단, 구조자가 1명일 경우에는 15:2 비율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8. 제세동: 가능한 빨리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합니다. 영아용 패드가 없다면 성인용 패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가고시 및 임상적 중요성: 영아 심폐소생술은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며, 임상 현장에서도 생명을 구하는 데 필수적인 기술입니다. 특히 가슴 압박 위치, 깊이, 속도, 인공호흡 방법 등을 정확하게 숙지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