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지염은 주로 바이러스감염에 의한 것으로 항생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발열과 점액성 기침이 주증상으로 치료는 대증적이며 휴식, 습도 유지, 수분섭취 증가가 포함된다. 아동에게 기침억제제는 사용하지 않으며, 항히스타민제는 기관지를 건조시키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기관지확장제는 세기관지염, 폐렴, 무기폐에서 사용한다.
심화 해설
급성 기관지염은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특히 유아와 소아에게 흔합니다. 기관지염의 주요 증상은 기침, 콧물, 발열 등이며, 치료는 증상 완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따라서 정답은 3번 해열진통제입니다.
해열진통제는 발열과 관련된 통증 및 불편감을 완화시켜줍니다.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이나 이부프로펜(Ibuprofen)과 같은 약물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유아에게 적절한 용량을 투여해야 합니다. 의사의 처방 또는 약사와 상담 후 투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급성 기관지염은 대부분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항생제는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만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침억제제는 기침 반사를 억제하여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유아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기관지확장제는 기관지를 확장시켜 호흡을 용이하게 하는 약물로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과 같은 질환에 사용됩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 반응을 완화하는 약물로 기관지염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유아 기관지염 환자 간호 시,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하여 건조한 공기를 가습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호흡곤란이 발생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기관지염은 전염성이 있으므로, 환자와 접촉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에 신경 써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2살 남아 민준이는 2일 전부터 시작된 기침과 콧물로 병원에 내원했습니다. 활력징후 측정 결과 체온은 38.5°C였고, 청진 시 양쪽 폐에서 천명음(wheezing)이 들렸습니다. 의사는 급성 기관지염으로 진단하고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을 처방했습니다. 간호사는 민준이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부모에게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 습도를 유지하도록 교육했습니다. 또한, 해열제 복용 방법 및 주의사항을 설명하고, 증상 악화 시 병원 재방문을 안내했습니다. 3일 후 민준이의 기침과 콧물은 호전되었고, 체온도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핵심 개념
기관지염 / Bronchitis —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바이러스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이며, 드물게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해열진통제 / Antipyretic analgesic — 열을 내리고 통증을 완화하는 약물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이 있으며, 용량과 용법을 준수하여 복용해야 합니다.
천명음 / Wheezing — 좁아진 기도를 통과하는 공기 흐름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음의 휘파람 소리입니다.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에서 흔하게 관찰됩니다.
가습기 / Humidifier — 공기 중의 습도를 높이는 기기입니다. 건조한 공기로 인해 발생하는 호흡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수분 섭취 / Fluid intake — 탈수를 예방하고 객담 배출을 돕기 위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발열이 있는 경우 수분 손실이 증가하므로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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