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정답은 1번 마유(Witch's milk)입니다. 마유는 신생아, 남아 또는 여아 모두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유방의 종창을 말합니다. 모체의 에스트로겐이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되어 유방을 자극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마유는 일반적으로 생후 2주 이내에 자연스럽게 소실되므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부모에게 이러한 현상이 정상임을 교육하고, 유방을 짜거나 마사지하지 않도록 안내해야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번 유방울혈은 산모에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분만 후 유즙 생성이 증가하면서 유방이 단단해지고 통증을 동반하는 현상입니다. 신생아에게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3번 잠복고환은 고환이 음낭으로 내려오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호르몬 영향보다는 발생학적 요인과 관련이 있습니다.
4번 가성 월경은 신생아 여자 아동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질 출혈입니다. 모체의 에스트로겐이 태반을 통해 전달된 후, 출생 후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남아에게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5번 아토피성 피부염은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모체의 호르몬 영향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신생아의 신체적 특징과 관련된 문제는 국가고시에서 자주 출제되는 유형입니다. 각 특징의 정의와 원인, 간호 중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정상적인 생리적 현상과 비정상적인 질병 상태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에서는 모체의 호르몬 영향으로 나타나는 정상적인 신생아의 신체 반응을 묻고 있으므로, 각 보기의 원인과 증상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정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마유, 가성 월경 등은 정상적인 현상이므로 부모에게 안심시키고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A는 생후 3일 된 남자아이 B의 기저귀를 갈아주다가 유방이 부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B의 어머니는 "아이 가슴이 왜 이렇게 부었죠? 혹시 병에 걸린 건 아닌가요?"라며 걱정스럽게 물었습니다. 간호사 A는 "아기가 태어나기 전 엄마의 호르몬 영향을 받아 유방이 일시적으로 부을 수 있습니다. 이를 '마유'라고 하는데, 정상적인 생리 현상이며 대부분 2주 이내에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유방을 짜거나 마사지하면 감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어머니는 간호사 A의 설명을 듣고 안심하며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