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피진(돌발진) 아동에 관한 간호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돌발피진(돌발진) 아동에 관한 간호중재는?

해설
돌발피진(돌발진)은 고열 중재를 해야 하므로 해열제, 미온수 목욕, 가벼운 의복, 시원한 환경, 수분섭취 증가를 제공한다. 비말접촉으로 전파되므로 격리는 필요하지 않다.

심화 해설

돌발피진(돌발진, Roseola infantum, Exanthem subitum, Sixth disease)은 주로 6개월에서 3세 사이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흔한 바이러스성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사람헤르페스바이러스 6형(Human Herpesvirus 6, HHV-6) 또는 7형(HHV-7)에 의해 발생하며, 특징적으로 3~5일간의 갑작스러운 고열(39~40.5°C)이 지속되다가 열이 내린 후 몸통과 사지에 분홍색의 반점 구진성 발진(maculopapular rash)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돌발피진 아동에 대한 적절한 간호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돌발피진은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특이적인 치료법은 없으며, 증상 완화를 위한 지지적 간호가 중요합니다.

정답은 1번 '수분을 충분히 공급한다.' 입니다.
돌발피진의 가장 중요한 증상 중 하나는 고열입니다. 고열은 체내 수분 손실을 증가시켜 탈수(dehydration)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 공급은 탈수를 예방하고 열을 관리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경구 수액, 물, 보리차, 묽은 주스 등을 자주 소량씩 제공하여 수분 섭취를 격려해야 합니다. 이는 열성 경련의 위험을 줄이고, 전반적인 아동의 안위를 증진시키는 데 필수적인 간호입니다.

문제 출제 포인트:
돌발피진의 특징적인 임상 양상(고열 후 발진)과 바이러스성 질환의 일반적인 간호 원칙을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특히, 고열로 인한 합병증(탈수, 열성 경련)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의 중요성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 키워드: 돌발피진(돌발진, Roseola), 고열(high fever), 발진(rash), 수분 공급(fluid supply), 탈수 예방(dehydration prevention), 지지적 간호(supportive care).
국가고시 출제 유형 및 변형 가능성:
* 돌발피진의 특징적인 증상 순서(고열 → 발진)를 묻는 문제.
* 돌발피진 아동의 열성 경련 예방을 위한 간호중재를 묻는 문제.
* 바이러스성 질환과 세균성 질환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적절한 약물 선택(항생제 사용 여부)을 묻는 문제.
* 부모 교육 내용에 포함되어야 할 사항을 묻는 문제.
이 문제를 통해 학습해야 할 목표:
* 돌발피진의 원인, 증상, 경과를 정확히 이해합니다.
* 고열 아동의 간호중재 원칙(특히 수분 공급과 해열제 사용)을 숙지합니다.
* 바이러스성 질환과 세균성 질환의 치료 및 간호의 차이점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부모에게 돌발피진에 대해 정확하게 교육할 수 있습니다.

암기 팁: '돌발피진'은 '돌발적인 고열'이 먼저 오고 '피부에 발진'이 나중에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열이 심하니 '수분'을 충분히 주고, 바이러스니 '항생제'는 안 씁니다. 열이 내리면 발진이 생기고, 이때는 전염력이 거의 없으니 '격리'는 필요 없으며, 발진은 가렵지 않으니 '칼라민 로션'도 필요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고열과 발진을 동반한 돌발피진 아동 간호

3세 남아 김민준 아동이 3일간 39.5°C의 고열이 지속되다가 오늘 아침 열이 내리면서 몸통과 목에 분홍색 반점들이 생겨 응급실에 내원했습니다. 보호자는 "아이가 열이 너무 높아서 힘들어했는데, 열이 내리니 갑자기 온몸에 두드러기처럼 뭐가 올라왔어요. 혹시 약 부작용인가요?"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물었습니다.

간호사는 먼저 민준이의 활력징후를 측정했습니다. 체온은 37.2°C로 정상 범위로 돌아왔고, 심박수와 호흡수도 안정적이었습니다. 피부를 사정해보니 몸통, 목, 팔다리 상부에 2~5mm 크기의 분홍색 반점들이 흩어져 있었고, 만져보니 오돌토돌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발진은 가려워 보이지 않았고, 민준이도 긁는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보호자에게 고열이 있었을 때 다른 증상은 없었는지, 해열제는 복용했는지 등을 자세히 물었습니다. 보호자는 고열 외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었고, 해열제는 꾸준히 복용했다고 답했습니다.

간호사는 민준이의 증상과 병력을 종합하여 돌발피진(Roseola infantum)을 의심했습니다. 의료진에게 보고 후, 간호사는 보호자에게 돌발피진의 특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어머니, 민준이가 겪은 증상은 돌발피진이라는 바이러스성 질환의 전형적인 모습이에요. 갑자기 고열이 났다가 열이 내리면 이렇게 발진이 올라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발진은 보통 며칠 내로 저절로 사라지고 가렵지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이어서 간호중재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민준이가 고열로 인해 탈수될 수 있으니, 지금부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물이나 보리차, 묽은 주스 등을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자주 소량씩 먹여주세요. 발진은 가렵지 않으니 특별히 연고를 바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열이 내렸기 때문에 해열제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지만, 만약 다시 열이 나면 처방된 해열제를 용법에 맞춰 먹이시면 됩니다. 돌발피진은 바이러스 질환이라 항생제는 필요 없고, 발진이 나타난 후에는 전염력이 거의 없으니 격리도 필요 없습니다. 다만, 아이가 아직 어리고 면역력이 약하니 충분히 쉬게 해주시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잘 섭취하도록 신경 써주세요."

보호자는 간호사의 설명을 듣고 안심하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간호사는 민준이의 탈수 징후가 없는지 다시 확인하고, 퇴원 시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정에서의 간호 방법에 대한 교육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민준이는 특별한 합병증 없이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간호사는 돌발피진 아동의 증상을 정확히 사정하고, 적절한 지지적 간호를 제공하며, 보호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교육하여 불안을 경감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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