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사례에서 예상되는 중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간호학
문제

다음의 사례에서 예상되는 중재는?

12개월 아동이 2일 전부터 하루 3~4회 설사를 하고 먹는 양이 줄었다며 병원에 왔다. 구토는 없었으나 보채고 기운 없는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체중이 3일 전에는 11 kg이었고, 현재는 10.3 kg이다.
해설
영아의 체중 감소가 6.4%이므로 중등도의 탈수이며, 이때 경구수액요법을 적용한다.

심화 해설

12개월 영아의 설사로 인한 탈수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문제 출제 포인트: * 핵심 개념: 영아의 설사로 인한 탈수 사정 및 간호 중재, 특히 경구수액요법(Oral Rehydration Therapy, ORT)의 중요성. * 주요 키워드: 설사, 탈수, 영아, 체중 감소, 경구수액요법. * 국가고시 출제 유형 및 변형 가능성: 아동 간호학에서 설사 및 탈수는 매년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주제입니다. 탈수 정도를 사정하는 방법(피부 긴장도, 눈물, 소변량, 활력징후, 체중 변화 등), 탈수 정도에 따른 중재 선택(경증/중등도/중증), 경구수액요법의 구체적인 적용 방법 및 보호자 교육 내용, 정맥주입요법의 적응증 및 간호, 설사 시 식이 관리, 합병증 예방 등 다양한 형태로 출제될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연령(영아, 학령전기)에 따른 특징을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 학습 목표: 이 문제를 통해 학생들은 영아의 탈수 증상을 정확히 사정하고, 탈수 정도에 따른 적절한 간호 중재를 선택하며, 특히 경구수액요법의 중요성과 적용 방법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답 근거: 3. 경구수액요법 (Oral Rehydration Therapy, ORT)
제시된 사례의 아동은 12개월로 영아에 해당하며, 2일간의 설사와 함께 체중이 11kg에서 10.3kg으로 0.7kg 감소했습니다. 이는 초기 체중 대비 약 6.4%의 체중 감소(0.7kg / 11kg × 100% ≈ 6.4%)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소아의 탈수 정도는 체중 감소율로 평가하며, 3~5%는 경증 탈수, 6~9%는 중등도 탈수, 10% 이상은 중증 탈수로 분류합니다. 이 아동은 중등도 탈수에 해당하며, 구토가 없고 보채는 등 기운 없는 모습을 보이지만 의식은 명료하여 경구 섭취가 가능한 상태로 판단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UNICEF)는 설사로 인한 탈수 치료에 경구수액요법(Oral Rehydration Therapy, ORT)을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경제적인 일차 치료법으로 권장합니다. ORT는 포도당과 전해질(나트륨, 칼륨, 염소 등)이 적절히 배합된 경구수액제를 소량씩 자주 투여하여 장에서 수분과 전해질 흡수를 촉진함으로써 탈수를 교정하는 방법입니다. 구토가 심하거나 의식 저하, 장폐색 등 경구 섭취가 불가능한 중증 탈수 상태가 아니라면 ORT가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오답 풀이:

임상 시나리오

설사로 인한 영아 탈수, 경구수액요법으로 극복하기

12개월 된 지아는 2일 전부터 하루 3~4회 묽은 변을 보고, 평소보다 잘 먹지 않아 엄마와 함께 소아청소년과 외래를 방문했습니다. 엄마는 "아이가 자꾸 보채고 기운이 없어 보여요. 평소에는 잘 놀았는데 오늘은 축 처져 있어요."라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간호사는 지아의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신체 사정을 시작했습니다.

간호사의 초기 사정:
* 체온: 37.2°C, 맥박: 130회/분, 호흡: 30회/분. * 피부 긴장도: 약간 저하되어 있었고, 피부를 집었다 놓았을 때 천천히 돌아오는 양상(skin turgor slightly decreased). * 구강 점막: 건조함. * 눈물: 울 때 눈물이 거의 없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소변량: 엄마는 "어제부터 기저귀가 평소보다 훨씬 덜 축축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 체중: 3일 전 11kg이었으나, 현재는 10.3kg으로 0.7kg 감소했습니다. 이는 약 6.4%의 체중 감소로, 중등도 탈수에 해당합니다.

간호사의 판단 및 중재 계획:
간호사는 지아의 증상과 사정 결과를 종합하여 설사로 인한 중등도 탈수임을 판단했습니다. 다행히 구토는 없었고, 의식이 명료하여 경구 섭취가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간호사는 의료진과 상의하여 경구수액요법(Oral Rehydration Therapy, ORT)을 우선적으로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간호사는 지아 엄마에게 경구수액제(ORS)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올바른 투여 방법을 교육했습니다.
"지아는 설사 때문에 몸속 수분과 전해질이 많이 부족한 상태예요. 지금처럼 구토가 심하지 않고 먹을 수 있을 때는 경구수액제를 먹이는 것이 가장 좋아요. 이 경구수액제는 설사로 빠져나간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주는 약이에요."

구체적인 간호 중재 및 보호자 교육:
1. 소량씩 자주: "한 번에 많이 먹이면 토할 수 있으니, 5~10분 간격으로 숟가락이나 작은 컵으로 5~10ml씩 아주 조금씩 자주 먹여주세요. 아이가 잘 받아먹으면 양을 조금씩 늘려도 괜찮아요." 2. 구토 시 대처: "만약 경구수액제를 먹다가 토하면, 10분 정도 쉬게 한 후 다시 시작하되, 처음보다 더 소량씩 천천히 먹여주세요." 3. 총량 목표: "탈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4시간 동안 체중 1kg당 50~100ml 정도를 목표로 먹이는 것이 좋아요. 지아는 10.3kg이니 4시간 동안 약 500~1000ml를 목표로 먹여보세요." 4. 식이 재개: "탈수가 호전되면 바로 일반 식사를 시작해도 괜찮아요. 죽이나 미음처럼 부드러운 음식부터 시작해서 점차 평소 식단으로 돌아가세요. 유제품은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당분간 피하는 것이 좋아요." 5. 위생 교육: "설사는 전염성이 강하니, 기저귀를 갈거나 아이를 돌본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주세요. 기저귀는 따로 모아 버리고, 아이의 장난감 등 주변 환경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6. 재방문 교육: "만약 지아가 경구수액제를 전혀 먹지 못하거나, 구토가 심해지거나, 열이 나거나, 설사가 더 심해지거나, 의식이 처지는 등 증상이 악화되면 즉시 다시 병원에 오셔야 해요."

환자의 반응 및 간호사의 다음 의사결정:
지아 엄마는 간호사의 설명을 듣고 집으로 돌아가 경구수액요법을 시작했습니다. 다음 날, 엄마는 "어제부터 경구수액제를 조금씩 먹였더니 아이가 소변도 좀 보고, 보채는 것도 덜해졌어요. 기운도 좀 차린 것 같아요."라며 밝은 목소리로 전화했습니다. 간호사는 지아의 탈수가 호전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경구수액요법을 지속하면서 점진적으로 일반 식이를 재개하도록 다시 한번 안내했습니다. 만약 ORT에도 불구하고 탈수가 호전되지 않거나 악화되었다면, 간호사는 의료진에게 보고하여 정맥주입요법 등 다른 중재를 고려할 것을 제안했을 것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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