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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앉은 자세에서 환자는 어깨 180° 벌림, 팔꿉 90° 굽힌 상태에서 검사자는 압력을 가하면서 가쪽돌림과 안쪽돌림을 함
•어깨통증 또는 염발음
크랭크검사(Crank test)
오목위팔관절 관절테두리의 손상을 평가하는 검사로 앉은 자세에서 환자가 어깨 180° 벌림, 팔꿉 90° 굽힌 상태에서 검사자는 압력을 가하면서 가쪽돌림과 안쪽돌림을 할 때 어깨통증 및 염발음이 발생한다.
크랭크검사는 오목위팔관절 관절테두리 손상, 특히 SLAP 병변을 선별하기 위한 검사이다. 환자를 앉힌 자세에서 어깨를 180° 벌림하고 팔꿉을 90° 굽힘한 상태에서, 검사자가 위팔뼈 축을 따라 축성 압박을 가하면서 가쪽돌림과 안쪽돌림을 반복한다.
양성 판정은 검사 중 어깨통증 또는 염발음이 재현될 때이다. 이는 손상된 관절테두리가 위팔뼈 머리와 오목 사이에서 끼이거나 비정상적으로 긴장되어 발생하는 기계적 자극을 반영한다.
임상에서는 크랭크검사 단독보다 능동압박검사(O'Brien test), 저항 뒤침 가쪽돌림검사 등을 함께 시행하여 진단 정확도를 높인다. 단일 검사로는 민감도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 여러 검사를 조합해 해석해야 한다.
크랭크검사 양성이 반드시 관절테두리 손상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어깨밑공간 충돌이나 팔꿉관절 병변과의 감별이 필요하며, 특히 어깨밑공간 충돌검사는 어깨 굽힘이나 안쪽돌림 시 통증이 특징이므로 검사 자세와 유발 동작을 구분해 해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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