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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의 근력저하가 심한 경우 짧은다리 보조기를 착용한 후 보행훈련
•목발이나 보행기를 같이 이용한 보행이 적절
•클렌작(Klenzak) 보조기나 부목을 이용하여 발목처짐을 예방하거나 보상
발목 근력저하가 심한 CMT 환자에게는 짧은다리 보조기를 착용하여 발목관절 전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발목처짐을 예방해야 한다. 보행훈련 시 목발이나 보행기를 병행하면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CMT 환자의 70% 이상에서 요족 변형이 발생하므로, 보조기 처방 전에 발목 주변 근력 저하 양상과 관절 변형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무릎 근력이나 안정성 저하가 동반되지 않았다면 긴다리 보조기는 과도한 처방이 될 수 있다. 발목처짐이 경미한 경우에만 특정 방향만 제한하는 ankle stop을 고려하고, 근력저하가 심하면 짧은다리 보조기를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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