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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샤르코-마리-투스병(CMT)은 길이의존성으로 원위부 근육부터 약화되므로, 강화운동은 약화가 진행 중인 근육군에 적용한다. 대표적으로 발바닥굽힘근, 발등굽힘근, 내번근, 외번근, 무릎굽힘근, 무릎폄근이 해당된다.
반대로 늘임운동은 단축이나 구축 위험이 높은 근육에 적용한다. CMT에서는 종아리세갈래근, 뒤정강근, 긴발가락 폄근 및 굽힘근, 짧은발가락 폄근 및 굽힘근이 단축되기 쉬워 정기적인 신장이 필요하다.
강화운동과 늘임운동 대상을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특히 발바닥굽힘근은 약화로 인해 강화 대상이지만, 같은 부위의 종아리세갈래근은 단축 위험이 있어 늘임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환자의 피로도를 고려해 저강도·점진적으로 처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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