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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다운증후군 아동은 전신 저긴장과 인대 이완으로 인해 관절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운동치료의 우선순위는 근긴장도 향상과 관절 안정성 강화에 두어야 한다. 특히 몸통에 비해 짧은 팔·다리(단지증)는 기저면 확보와 체중 이동을 어렵게 하므로, 신체 비율을 고려한 보상 훈련이 필요하다.
운동 프로그램은 정상 운동발달 단계에 맞춰 구성하되, 약화된 근력 강화와 함께 일상생활에서의 기능적 움직임을 보상하는 과제 지향적 훈련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짧은 팔을 보상하기 위한 도구 사용 연습이나 짧은 다리로 인한 보행 패턴을 보완하는 균형 및 이동 훈련이 효과적이다.
다운증후군 아동에게 수동적 늘임운동이나 근긴장 완화 기법을 적용하면 이미 이완된 인대와 저긴장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환축추 불안정성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경추 굴곡·신전이 과도한 운동이나 점프, 공중제비 같은 고위험 동작은 반드시 선별검사 후 제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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