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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넙다리네갈래근 약화가 의심되는 환자는 발뒤꿈치 닿기 시점에서 무릎이 갑자기 굽혀지는 giving way 현상을 호소하며, 손으로 넙다리 윗부분을 눌러 무릎 폄을 보조하는 hand knee gait를 보인다.
감별 진단 시 손의 위치가 핵심이다. 큰볼기근 약화는 엉덩이 뒤쪽을, 중간볼기근 약화는 골반 가쪽을 짚는 반면, 넙다리네갈래근 약화는 넙다리 앞쪽을 누른다.
평가 시 도수근력검사에서 무릎 폄 근력이 MRC 3등급 미만이면 편심성 제어가 어려워 손 보상이 필요해진다. 소아마비 후유증이나 근이영양증 환자에서 특히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몸통을 앞으로 숙이는 보상은 엉덩관절 폄근 약화와 겹쳐 보일 수 있으나, 손의 위치와 보상 목적을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무릎 폄 보조가 목적이면 넙다리를, 엉덩이 폄 보조가 목적이면 엉덩이 뒤쪽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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