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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정상 | 병적 변화 |
|---|---|---|
| 허리엉치각 | 약 30° | 과도 증가 또는 감소 |
| 엉치뼈 기울임 | 적정 앞기울임 | 과도한 앞기울임(각 증가) 또는 뒤기울임(각 감소) |
| 허리엉치관절 부하 | 중력선이 엉치엉덩관절 약간 앞쪽 통과 | 전단력 증가로 원반 및 후관절 부하 상승 |
| 임상 결과 | 안정적 부하 분산 | 척추원반탈출증, 척추앞전위증 위험 증가 |
허리엉치각은 첫 번째 엉치뼈 상고평부를 연결한 선과 수평면이 이루는 각으로, 정상 성인에서 최적 각도는 약 30°이다. 이 각은 골반 앞기울임각과 동일한 의미로 해석되며, 허리엉치관절의 최적 위치를 결정한다.
엉치뼈의 앞기울임이 증가하면 허리엉치각도 함께 증가한다. 각이 커질수록 제5허리뼈–제1엉치뼈 분절에 작용하는 전단력이 커져 척추원반탈출증이나 척추앞전위증의 위험이 높아진다.
허리엉치각이 정상 범위일 때 중력선은 엉치엉덩관절의 약간 앞쪽을 통과하여 척추와 골반 사이의 부하 전달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진다. 평가 시 각도를 단독 수치로 보지 말고 골반지표와 허리뼈 앞굽음의 조화 속에서 해석해야 한다.
허리엉치각의 기준선은 수평면이다. 수직면을 기준으로 하는 다른 자세 지표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한 엉치뼈 앞기울임 증가 시 허리엉치각이 감소한다고 반대로 기억하지 않도록 방향성을 정확히 숙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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