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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앞정강근 | 긴엄지폄근 | 뒤정강근 |
|---|---|---|---|
| 주된 작용 | 발등굽힘 | 엄지발가락 폄, 발등굽힘 보조 | 발바닥굽힘, 안쪽번짐 |
| 발등굽힘 기여도 | 가장 큼 | 보조적 | 없음 |
| 마비 시 보행 | foot drop, steppage gait | 엄지발가락 처짐 | 편평발 경향 |
앞정강근은 발목의 주된 발등굽힘근으로, 흔들기에서 발끝이 지면에 끌리지 않도록 발목을 유지하고 발뒤꿈치 닿기 직후에는 원심성 수축으로 발바닥이 바닥에 떨어지는 속도를 조절한다. 마비나 심한 약화 시 foot drop이 발생하며, 환자는 발끝이 걸리지 않게 엉덩관절과 무릎관절을 과도하게 굽히는 계단오르기 보행을 보인다.
근력 평가 시 발등굽힘을 능동적으로 지시하되, 긴엄지폄근이나 긴발가락폄근이 보상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 발등굽힘 토크의 대부분은 앞정강근이 담당하지만, 보조근의 보상 작용이 근력 등급을 과대평가하게 만들 수 있다. 보행 주기 전체를 관찰하여 초기 입각기의 발바닥 접촉 속도와 흔들기의 발목 자세를 함께 평가한다.
foot drop은 앞정강근 단독 문제가 아니라 종아리신경 손상, L4-L5 신경뿌리병증, 말초신경병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근력 저하의 분포와 감각 저하 동반 여부를 확인하여 신경학적 원인을 감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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