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Foot)을 구성하는 뼈들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지 묻고 있어요. 발은 크게
발뒤부(Hindfoot), 발중부(Midfoot), 발앞부(Forefoot) 세 부분으로 나누며, 각 구획에 속하는 뼈를 혼동하지 않고 구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발의 구조적 분류는 보행(Gait) 분석과 족부 질환 평가에서 매우 중요해요. 각 구획의 뼈 구성은 다음과 같아요.
-
발뒤부(Hindfoot):
목말뼈(Talus)와
발꿈치뼈(Calcaneus)로 구성돼요. 체중 부하를 직접 받으며 발목 관절의 안정성을 담당해요.
-
발중부(Midfoot):
발배뼈(Navicular),
입방뼈(Cuboid), 그리고 3개의
쐐기뼈(Cuneiforms; 내측, 중간, 외측)로 구성돼요. 발의 아치(Arch)를 형성하는 핵심 구조물이에요.
-
발앞부(Forefoot): 5개의
발허리뼈(Metatarsals)와 14개의
발가락뼈(Phalanges)로 구성돼요. 보행 시 추진력을 제공하는 지렛대 역할을 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⑤번 보기는 '발중부–1~3번째 쐐기뼈'라고 짝지었어요. 내측, 중간, 외측 쐐기뼈(Medial, Intermediate, Lateral Cuneiforms)는 모두 발중부의 뼈가 맞기 때문에 옳은 조합이에요. 쐐기뼈들은 발배뼈와 발허리뼈 사이에서 족근중족관절(Tarsometatarsal Joint)을 형성하며 발의 횡아치(Transverse Arch)를 유지하는 데 기여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발뒤부–발배뼈': 발배뼈는 발뒤부가 아닌 발중부의 뼈예요.
혼동 주의! 발배뼈는 목말뼈 앞쪽에 위치하여 발목 움직임을 발 앞쪽으로 전달하는 발중부의 핵심 뼈예요.
②번 '발앞부–목말뼈': 목말뼈는 발앞부가 아닌 발뒤부의 뼈예요. 목말뼈는 정강뼈(Tibia)와 종아리뼈(Fibula)로부터 체중을 전달받는 상부 구조로, 발뒤부에 속해요.
③번 '발앞부–입방뼈': 입방뼈는 발앞부가 아닌 발중부의 뼈예요. 발꿈치뼈 앞쪽, 발배뼈 옆에 위치하며 발의 외측 아치(Lateral Longitudinal Arch)를 구성하는 중요 뼈예요.
④번 '발중부–발꿈치뼈': 발꿈치뼈는 발중부가 아닌 발뒤부의 뼈예요. 발에서 가장 크고 단단한 뼈로, 발뒤꿈치를 형성하며 서 있을 때 체중의 대부분을 지지해요.
개념 정리
| 구획 | 구성 뼈 | 주요 기능 |
|---|
| 발뒤부(Hindfoot) | 목말뼈(Talus), 발꿈치뼈(Calcaneus) | 체중 지지 및 충격 흡수 |
| 발중부(Midfoot) | 발배뼈(Navicular), 입방뼈(Cuboid), 쐐기뼈 3개(Medial, Intermediate, Lateral Cuneiforms) | 발의 아치 형성 및 안정성 |
| 발앞부(Forefoot) | 발허리뼈(Metatarsals) 5개, 발가락뼈(Phalanges) 14개 | 보행 시 추진력 제공 |
암기 팁
발의 뼈를 앞에서 뒤로 외울 땐 '샌드위치'를 떠올려 보세요! 발앞부(얇은 빵과 햄=발허리뼈, 발가락뼈) + 발중부(두꺼운 속재료=발배뼈, 입방뼈, 쐐기뼈) + 발뒤부(도톰한 뒷빵=목말뼈, 발꿈치뼈). 또는 "목꿈치(뒤) - 배입쐐(중) - 허리발가락(앞)" 율동으로 기억하면 더욱 쉽게 구분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는 발의 각 구획별 뼈를 묻는 문제 외에도, 각 뼈가 형성하는 관절(예: 목말밑관절 Subtalar Joint, 가로발목관절 Transverse Tarsal Joint)과 발의 아치 구조(내측 세로 아치, 외측 세로 아치, 횡아치)에 어떤 기여를 하는지까지 연계해서 출제되니 꼭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