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목관절(Ankle Joint)을 구성하는 뼈들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을 묻고 있어요. 발목관절은 정식 명칭으로
발목관절(족관절, Talocrural Joint)이라고 하며, 이는 경첩관절(Hinge Joint)의 일종이에요. 이 관절을 이루는 뼈는 아래 다리 쪽의
정강뼈(경골, Tibia),
종아리뼈(비골, Fibula) 그리고 발 쪽의
목말뼈(거골, Talus)에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목말뼈(거골)의 윗부분인 도르래(Trochlea)가 정강뼈와 종아리뼈의 먼쪽 끝부분이 만나 형성된 장붓구멍(Mortise) 안에 꼭 맞게 끼워져 발목의 위·아래 굽힘(배측굴곡/저측굴곡, Dorsiflexion/Plantarflexion) 움직임을 만들어내요. 그래서 목말뼈는 발목관절의 핵심 구성 뼈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나머지 보기들은 모두 발목관절보다 아래쪽에 있는
발목밑관절(거골하 관절, Subtalar Joint) 또는
발목뼈 관절(횡족근 관절, Transverse Tarsal Joint)을 이루는 뼈들이에요. 이 관절들은 주로 발의 안쪽·바깥쪽 번짐(내번/외번, Inversion/Eversion) 움직임에 관여합니다. 각 보기의 위치와 역할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혼동 주의! ④번 발꿈치뼈(종골, Calcaneus)는 발에서 가장 크고 목말뼈 바로 아래에 있어 목말밑관절을 이루지만, 발목관절 자체에는 포함되지 않아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발목관절의 정상 관절가동범위(ROM)는 발등굽힘
약 20도, 발바닥굽힘
약 50도입니다. 발목을 삐끗했을 때 가장 흔히 손상되는 인대는 가쪽(외측)의 앞목말종아리인대(전거비인대, ATFL)라는 것도 함께 기억해두면 좋아요.
개념 정리
| 구분 | 관절 이름 | 구성 뼈 | 주요 움직임 |
|---|
| 위 발목관절 | 발목관절(족관절, Talocrural Joint) | 정강뼈(Tibia), 종아리뼈(Fibula), 목말뼈(Talus) | 발등굽힘(DF) / 발바닥굽힘(PF) |
| 아래 발목관절 | 발목밑관절(거골하 관절, Subtalar Joint) | 목말뼈(Talus), 발꿈치뼈(Calcaneus) | 안쪽번짐(Inv) / 바깥쪽번짐(Ev) |
| 중간 발목관절 | 발목뼈 관절(횡족근 관절, Transverse Tarsal J.) | 목말뼈(Talus), 발배뼈(Navicular), 발꿈치뼈(Calcaneus), 입방뼈(Cuboid) | 안쪽번짐(Inv) / 바깥쪽번짐(Ev) 보조 |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발목뼈(Tarsal bones) 암기 순서:
목발
배안
입 (앞에서 뒤로: 안쪽쐐기뼈(Medial Cuneiform) 3개, 발배뼈(Navicular), 목말뼈(Talus) / 뒤에서 앞으로: 발꿈치뼈(Calcaneus), 입방뼈(Cuboid)). 발목관절에 참여하는 뼈는 오직
목말뼈뿐이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암기 팁
"정강이(정강뼈)와 종아리(종아리뼈)가
목(목말뼈)을 감싸 안고 움직인다!"라고 외우면 발목관절의 핵심 구성 뼈를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발목관절의 구성 뼈는 해부학 파트의 단골 출제 주제입니다. 특히 목말뼈의 역할과 함께 발목뼈(Tarsal Bones) 각각의 위치와 관절 구성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발목 염좌(Ankle Sprain) 시 손상되는 인대의 이름과 연결하여 임상적으로도 매우 중요하니 정확히 익혀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