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목뼈(Tarsal Bones)의 각 뼈가 발의 어떤 부분을 구성하는지, 그리고 어떤 기능적 특징을 가지는지 묻고 있어요. 특히 발뒤꿈치 형성과 체중 부하라는 두 가지 키워드가 힌트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발목뼈(Tarsal bones)는 총 7개로, 크게 뒤발(Hindfoot)과 앞발(Midfoot/Forefoot)의 뒤쪽 부분을 구성합니다. 이 중 뒤발에 속하며 체중이 가장 먼저 지면에 닿는 부분을 형성하는 뼈가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④번
발꿈치뼈(Calcaneus)입니다. 발꿈치뼈는 발뒤꿈치를 형성하는 가장 큰 발목뼈로, 서 있는 자세(Stance phase)에서 지면과 맞닿아 체중의 대부분을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종골건(Achilles tendon)이 부착하는 뼈로, 보행 시 뒤꿈치 닿기(Heel strike) 단계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번
목말뼈(Talus)는 발꿈치뼈 위에 얹혀 있는 뼈로, 정강뼈(Tibia)와 종아리뼈(Fibula)로부터 체중을 전달받아 발꿈치뼈와 발배뼈로 분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직접적으로 지면에 닿아 체중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②번
발배뼈(Navicular)와 ③번
입방뼈(Cuboid)는 발의 중간 부분을 형성하며, ⑤번
안쪽쐐기뼈(Medial cuneiform)는 발허리뼈(Metatarsals)와 관절을 이루는 앞쪽 뼈들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발목뼈의 배열과 종아치(Medial longitudinal arch)의 구조를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꿈치뼈는 종아치의 뒤쪽 기둥(Posterior pillar) 역할을 하며, 체중이 실릴 때 종골건과 발바닥근막(Plantar fascia)의 장력을 통해 아치를 유지합니다. 체중 부하 시 발목뼈 관절의 잠김 기전(Locking mechanism)을 이해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주요 발목뼈 | 주요 특징 |
|---|
| 뒤발 | 발꿈치뼈, 목말뼈 | 체중 직접 부하 및 전달 |
| 앞발 쪽 | 발배뼈, 입방뼈, 3개의 쐐기뼈 | 아치 유지 및 체중 분산 |
암기 팁
"뒤꿈치 = 발꿈치뼈"라는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해 기억하세요. Calcaneus의 'Calc-'는 칼슘(Calcium)처럼 단단한 것을 뜻하므로, 체중을 버티는 가장 단단한 뼈라고 연상하면 쉽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발목뼈의 명칭과 위치는 단독으로 출제되기보다는
발목 염좌(Ankle Sprain), 평발(Pes Planus), 요족(Pes Cavus), 족저근막염(Plantar Fasciitis) 같은 질환과 연계되어 출제됩니다. 각 뼈가 어떤 인대나 근육의 부착점인지도 함께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