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갑상샘절제술은
갑상샘을 제거하는 수술로, 그 주변에 위치한
부갑상샘이 손상되거나 혈액 공급이 차단될 위험이 있습니다. 부갑상샘은 혈중
칼슘 농도를 조절하는
부갑상샘호르몬(PTH)을 분비합니다. 이 기관이 손상되면 PTH 분비가 감소하여
저칼슘혈증이 발생합니다.
저칼슘혈증의 초기 증상은 신경과 근육의 과흥분성으로 나타납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구순부(입주위)와 말초 사지(손가락, 발가락)의 저림과 무감각입니다. 이는 선택지 4의 "입주위 저린 감각"에 해당합니다. 증상이 진행되면
테타니(손발 경련, 후두경련, 근육강직)나 심혈관계 증상(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갑상샘절제술의 다른 합병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 두통(1): 특이적인 초기 합병증 증상은 아닙니다.
- 삼킴곤란(2): 수술 부위 부종이나 후두신경 손상과 직접적인 관련은 있으나, 부갑상샘 손상의 직접적 증상은 아닙니다.
- 쉰목소리(3): 후두신경(반회후두신경) 손상으로 인한 성대 마비의 대표적 증상입니다.
- 빠르고 약한 맥박(5): 갑상샘위기나 출혈로 인한 쇼크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합병증 | 원인 | 주요 증상/징후 |
|---|
| 부갑상샘 손상 | 부갑상샘 제거/혈류 차단 | 저칼슘혈증 (입주위/말단 저림, Chvostek sign, Trousseau sign, 테타니) |
| 후두신경 손상 | 반회후두신경 손상 | 쉰목소리, 발성 곤란, 흡인 |
| 출혈 | 수술 부위 혈관 출혈 | 목부위 팽만, 호흡곤란, 빠른 맥박, 저혈압 |
| 갑상샘위기 | 수술 중 갑상샘호르몬 대량 유리 | 고열, 빠르고 불규칙한 맥박, 불안, 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