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결핵을 진단받은 20대 남성이 1차 항결핵제인 이소니아지드(isoniazid), 피라진아미드(pyrazin…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능장애 : 호흡기계
문제

폐결핵을 진단받은 20대 남성이 1차 항결핵제인 이소니아지드(isoniazid), 피라진아미드(pyrazinamide), 리팜핀(rifampin), 에탐부톨(ethambutol)을 3주 정도 복용한 후 시야가 흐려짐을 호소할 때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항결핵제 부작용

• 에탐부톨(ethambutol): 시력저하, 시신경염, 적록색 구분 못함

• 리팜핀(rifampin): 오렌지색 분비물 및 소변, 위장장애

• 피라진아미드(pyrazinamide): 관절통, 간독성

• 스트렙토마이신(streptomycin): 청력손실, 이명, 신독성

• INH[이소니아지드(isoniazid)]: 간염, 말초신경염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항결핵제의 대표적인 부작용과 이에 따른 간호사의 즉각적인 중재를 묻고 있어요. 환자가 복용 중인 1차 항결핵제 중 에탐부톨(ethambutol)은 시신경염을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인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는 시야 흐림, 색각 이상(특히 적색과 녹색 구분 곤란), 시력 저하로 나타나며, 약물을 중단하면 대부분 회복되지만 조기에 발견하지 않으면 영구적 손상이 올 수 있어요. 환자가 3주 복용 후 시야 흐림을 호소한 것은 바로 이 부작용을 의심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징후입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을 분석해볼게요. "절대안정"이나 "안대"는 시력 문제의 원인 치료가 아니며,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는 교육은 위험한 정보제공이에요. "오렌지주스와 함께 복용"은 리팜핀(rifampin)의 부작용인 오렌지색 소변/분비물과 관련된 교육 내용이지만, 현재 문제의 증상과는 무관합니다.

따라서, 에탐부톨 투약 중지 및 의사에게 즉시 보고가 가장 우선적이고 옳은 간호중재입니다. 간호사는 독자적으로 약물을 중지할 수는 없지만, 환자의 중요한 증상을 인지하고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여 약물 변경이나 중단을 요청해야 하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항결핵제 부작용은 반드시 외워야 하는 High Yield 영역이에요. 특히 에탐부톨-시력, 스트렙토마이신-청력, 이소니아지드-말초신경염(비타민 B6 보충), 리팜핀-오렌지색 소변의 짝을 암기하세요. 환자가 관련 증상을 호소하면 해당 약물을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에서 폐결핵 환자가 항결핵제 복용 중 시야 문제를 호소하면, 다음과 같은 우선순위로 접근해야 해요.
1. 즉각적인 사정: 증상 발생 시기(복용 몇 주 후?), 정확한 증상(흐림? 색깔 구분 안 됨? 한쪽/양쪽?), 진행 속도를 확인합니다. 간호 기록에 정확히 기재하세요.
2. 의사에게 즉시 보고: "에탐부톨 부작용 의심됩니다"라고 명확히 보고하여 약물 중단 또는 변경을 검토받습니다. 간호사는 독자적 투약 중지 권한이 없음을 명심하세요.
3. 환자 안전 확보 및 교육: 낙상 위험이 높으므로 환경을 안전하게 조성하고,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 조작을 금지하도록 교육합니다. 증상이 자연히 좋아질 것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4. 대체 치료 계획 모니터링: 의사가 에탐부톨을 중단하고 다른 약물로 조정하면, 새로운 치료 계획에 따른 교육과 부작용 모니터링을 시작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항결핵제 부작용은 초기에 잡아내는 게 생명이야. 에탐부톨 복용 중인 환자에게는 '시야나 색깔에 이상 없으세요?'라고 꼭 물어보는 습관을 들여요. 작은 호소라도 절대 놓치지 마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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