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 및 경과 관리를 위한 주요 임상검사 지표에 대한 이해를 평가합니다. 각 검사의 정상/비정상 의미와 특정 질환과의 연관성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3: C-반응 단백(CRP))
C-반응 단백(CRP)은 급성기 반응물질로, 간에서 생성됩니다.
류마티스관절염과 같은 염증성 자가면역 질환에서는 활발한 관절 염증이 지속되므로 CRP 수치가
증가합니다. CRP는 염증의 정도를 반영하는 민감한 지표로, 치료 효과 판정과 질환 활성도 평가에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보기 1:
요산은 통풍의 원인이 되는 물질입니다. 퓨린 대사의 최종산물로, 혈중 요산 농도가 높아지면(
고요산혈증) 관절에 요산염 결정이 침착되어 통풍성 관절염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통풍 시에는 요산이
증가합니다.
보기 2: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ALP)는 주로 간과 뼈에 존재하는 효소입니다.
골다공증에서는 뼈의 재형성(흡수와 생성)이 활발해지면서 뼈에 있는 ALP가 혈중으로 유출되어 수치가
증가합니다. 골연화증, 파제트병, 골전이 등에서도 증가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보기 4:
적혈구침강속도(ESR)는 비특이적 염증 지표입니다. 염증 시 혈장 내 피브리노겐과 글로불린이 증가하여 적혈구가 덩어리지게 되어 침강 속도가 빨라집니다. 따라서 조직괴사나 염증이 있을 때는 ESR이
증가합니다.
보기 5:
류마티스 인자(RF)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발견되는 자가항체입니다. 그러나 이는 특이도가 100%가 아니며, 건강한 노인 인구에서도 양성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연령이 높을수록 양성률이
낮다는 설명은 거꾸로입니다. 실제로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양성률이 높아집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검사명 | 의미 | 증가 시 의심 질환 |
| 요산 | 퓨린 대사 최종산물 | 통풍, 신부전, 백혈병 |
| ALP | 뼈/간 관련 효소 | 골다공증, 골연화증, 간담도 질환 |
| CRP | 급성기 염증 지표 | 류마티스관절염, 감염, 조직손상 |
| ESR | 비특이적 염증 지표 | 염증성 질환, 악성종양, 결체조직 질환 |
| 류마티스 인자(RF) | 자가항체 (IgM) | 류마티스관절염(특이도 낮음), Sjögren 증후군 |
염증 지표인 CRP와 ESR은 함께 증가하는 경우가 많지만, CRP가 더 빠르게 반응하고 회복됩니다. 류마티스관절염 진단에는 RF 외에도
항CCP 항체가 더 특이도가 높은 검사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