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은 췌장 베타세포에서 분비되어 포도당을 세포 내로 이동시키고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하도록 촉진하는 유일한 혈당 강하 호르몬입니다. 글루카곤, 코티솔, 에피네프린 등은 모두 혈당을 상승시키는 길항 호르몬입니다.
인슐린 또는 설포닐우레아 계열 약물을 투여 받는 환자는 저혈당 위험이 높습니다. 식사 전 단백질 섭취가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할 수 있지만, 약물 투여 후 식사량이 부족하면 혈당이 지나치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식은땀, 손떨림, 공복감, 의식 저하 등 저혈당 징후 발견 시 즉시 혈당 측정을 보조하고 단순당(주스, 사탕 등)을 섭취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의식이 저하된 경우 흡인 위험이 있으므로 경구 섭취를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