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작업장에 퍼진 유해물질의 농도를 낮추는 관리 방법은 희석 및 실내환기입니다.
■ 희석 및 실내환기
희석 및 실내환기는 오염된 공기를 깨끗한 공기로 희석하는 방법입니다. 유해물질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농도를 낮추어 근로자가 받는 노출량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이미 공기 중에 퍼진 가스나 증기를 관리할 때 활용합니다.
■ 작업환경 유해인자 관리방법
관리방법에는 대치, 밀폐와 격리, 희석 및 실내환기, 개인보호구 착용이 있습니다. 대치는 덜 유해하거나 덜 위험한 물질로 바꾸는 것으로, 페인트 작업 시 분무식 대신 전기흡착식을 쓰거나 가연성 물질이 담긴 유리병을 철제통으로 교체하는 것이 예입니다. 밀폐와 격리는 작업자와 유해인자 사이에 장벽을 놓는 것으로 방화벽, 밀폐, 원격장치 등을 이용합니다.
■ 개인보호구의 구분
개인보호구는 호흡용보호구, 차음보호구, 피부보호구로 나뉩니다. 호흡용보호구에는 방진마스크, 송풍마스크, 산소마스크, 방독마스크가 있고, 차음보호구에는 귀마개와 귀덮개가 있으며, 피부보호구에는 앞치마, 장갑, 장화 등이 있습니다.
■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2번의 장벽 설치는 밀폐와 격리에 해당하는 관리 방법입니다.
- 보기 3번의 물질 교체는 대치에 해당하며 유해성이 낮은 물질로 바꾸는 것입니다.
- 보기 4번의 귀마개는 소음을 줄이기 위한 차음보호구입니다.
- 보기 5번의 방진마스크는 분진을 막기 위한 호흡용보호구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