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노인장기요양보험 시설급여를 제공하는 기관의 정원 기준으로 옳은 것은 2번입니다.
[시설급여를 제공하는 기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급여는 재가급여, 시설급여, 특별현금급여로 나뉩니다. 이 가운데 시설급여는 대상자가 시설에 입소하여 생활하며 돌봄을 받는 급여로, 노인요양시설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서 제공됩니다. 노인요양시설은 입소 정원이 10인 이상인 비교적 규모가 큰 시설이고, 공동생활가정은 9인 이하로 가정과 비슷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꾸려진 소규모 시설입니다.
[시설급여의 장점과 한계]
시설급여는 식사, 목욕, 건강관리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한곳에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익숙한 집을 떠나 여러 사람과 함께 생활하게 되므로 개인생활이 제한된다는 점은 미리 설명해야 합니다. 반대로 재가급여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주야간보호, 단기보호, 방문간호처럼 친숙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으나 긴급한 상황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가족요양비와 특례요양비 같은 특별현금급여는 시설이나 재가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특수한 상황에 대응하는 급여이므로, 세 급여의 성격을 비교해 두면 보호자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공동생활가정은 9인 이하 규모이므로 15명 이상이라는 설명은 맞지 않습니다.
- 보기 3번은 노인요양시설의 정원 기준인 10인 이상과 반대되는 내용입니다.
- 보기 4번은 공동생활가정을 소규모로 운영한다는 취지와 맞지 않는 정원입니다.
- 보기 5번의 주야간보호는 시설급여가 아니라 재가급여에 속하는 서비스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