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모성사망률의 분모가 되는 것은 15~49세 가임여성 인구입니다.
[모성사망률의 계산]
모성사망률은 임신, 출산, 산욕으로 사망한 모성의 수를 가임여성 인구로 나눈 뒤 10만을 곱하여 구합니다. 가임여성의 범위는 15세부터 49세까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 지표는 가임 연령대 여성 전체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그 사회 여성의 모성 건강 상태를 보여 줍니다.
[모성사망비와의 구분]
시험에서 가장 많이 혼동되는 부분이 모성사망비입니다. 모성사망비는 같은 모성 사망 수를 총 출생아 수로 나누어 10만을 곱합니다. 즉 분자는 같고 분모만 다릅니다. 분모가 가임여성이면 모성사망률, 출생아이면 모성사망비라고 정리해 두시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다른 사망지표와의 비교]
조사망률은 연앙인구를 분모로 사용하여 인구 1,000명당 사망자 수를 나타내고, 영아사망률과 신생아사망률, 주산기사망률은 총 출생아 수를 분모로 사용합니다. 비례사망지수는 총 사망자 수를 분모로 하여 50세 이상 사망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봅니다. 이처럼 지표마다 분모가 다르므로 분모가 무엇인지만 정확히 외워도 계산 문제를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습니다. 모성사망률의 단위가 10만 명당이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총 출생아 수는 모성사망비, 영아사망률, 신생아사망률의 분모로 쓰입니다.
- 보기 2번의 총 사망자 수는 비례사망지수를 구할 때 분모로 사용하는 값입니다.
- 보기 3번의 1세 미만 영아 사망자 수는 영아사망률의 분자에 해당합니다.
- 보기 4번의 연앙인구는 조사망률을 구할 때 분모로 사용하는 인구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