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백내장 수술 후 환자를 옆으로 눕힐 때 아래로 가게 하는 쪽은 수술하지 않은 쪽입니다.
【안압 상승을 막는 것이 핵심입니다】
백내장 수술 후 간호의 중심은 안압이 올라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수술한 눈이 베개에 눌리면 눈에 직접 압력이 가해져 안압이 올라가고, 봉합 부위나 삽입한 인공수정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옆으로 눕힐 때는 수술하지 않은 쪽을 아래로 하여 수술한 눈이 위로 오게 합니다. 같은 이유로 머리를 낮추는 자세는 피하고 좌위나 반좌위를 유지하며, 안구 운동을 최소화하도록 안내합니다.
【안압을 올리는 행동에 대한 교육】
누워 있는 자세뿐 아니라 일상 동작도 안압에 영향을 줍니다. 갑자기 허리를 굽히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동작, 힘주어 기침하거나 배변할 때 힘을 주는 행동, 눈을 비비거나 세게 감는 행동은 모두 안압을 올릴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설명합니다.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시야가 흐려지는 변화가 있으면 즉시 보고하도록 합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처럼 수술한 쪽을 아래로 하면 수술한 눈이 직접 눌려 안압이 올라가므로 금기입니다.
- 보기 2번의 엎드린 자세는 얼굴과 눈이 눌리고 머리가 낮아져 안압을 높입니다.
- 보기 3번은 수술하지 않은 눈까지 가리면 시야가 없어져 낙상 위험이 커지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 보기 5번은 머리를 낮추는 체위로 쇼크 환자에게 적용하는 자세이며, 안압을 올리므로 이 환자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