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백내장 수술 후 환자를 돕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 4번입니다.
■ 눕는 방향을 정하는 기준
백내장 수술 후에는 수술하지 않은 쪽을 아래로 하여 눕힙니다. 수술한 쪽이 바닥에 닿으면 안구가 직접 눌려 압력이 가해지고, 드레싱이 밀리거나 상처 부위가 오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쪽을 아래로 두면 수술한 눈이 위쪽에 놓여 압박을 받지 않고 관찰과 점안도 쉬워집니다.
■ 안압 상승을 막는 간호
백내장 수술 후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안압 상승입니다. 그래서 머리를 낮추기보다 좌위 또는 반좌위를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갑자기 머리를 숙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동, 힘을 주는 행동은 안압을 높이므로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 안구 운동의 최소화
수술한 눈이 안정되려면 안구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눈을 이리저리 굴리거나 갑작스럽게 시선을 옮기는 행동은 수술 부위에 자극이 되므로 삼가도록 합니다. 간호조무사는 환자에게 말을 걸 때도 정면에서 천천히 다가가 시선이 크게 움직이지 않도록 배려합니다.
■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수술한 쪽을 아래로 눕히는 자세는 수술 부위를 직접 압박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 보기 2번의 잦은 안구 운동은 수술 부위를 자극하므로 안구 운동은 최소화해야 합니다.
- 보기 3번의 복위는 등 근육을 쉬게 하거나 척추 검사 시 취하는 자세로 백내장 수술 후에는 맞지 않습니다.
- 보기 5번의 머리를 낮추는 자세는 안압을 높일 수 있어 좌위나 반좌위를 유지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