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붕증은 항이뇨호르몬 결핍으로 소변이 과도하게 배출되는 질환이다. 쿠싱증후군은 부신피질 기능항진, 에디슨병은 부신피질 기능저하에 해당한다. 크레틴병은 갑상선 기능저하증, 그레이브스병은 기능항진증이다.
심화 해설
내분비계 질환과 특징의 연결이 옳은 것은 요붕증에서 소변량이 크게 늘어난다는 설명입니다.
■ 요붕증의 기전과 증상
요붕증은 항이뇨호르몬이 부족해 신장이 물을 제대로 재흡수하지 못하고 소변으로 그대로 내보내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하루 4~5리터 이상의 다뇨가 나타나고, 물이 빠져나간 만큼 심한 갈증과 탈수, 체중 감소가 따라옵니다. 심해지면 두통과 쇼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요붕증 환자의 간호
섭취량과 배설량을 정확히 측정해 수분 균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갈증을 호소할 때 물을 제한하지 않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돕고, 필요하면 정맥으로 수액을 공급합니다. 체중과 활력징후 변화도 함께 관찰합니다. 필요하면 정맥으로 수액을 공급하여 탈수를 교정하고, 두통이나 혈압 저하 같은 쇼크 징후가 보이면 즉시 보고합니다. 부신피질 호르몬 중 코르티솔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혈압과 혈당을 올리고, 알도스테론은 나트륨과 칼륨의 균형을 조절해 혈압을 유지한다는 점도 함께 정리해 두면 부신 질환을 구분하기 쉽습니다.
■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2번의 쿠싱증후군은 부신피질 기능항진증에 해당하므로 기능이 낮다는 설명은 반대입니다.
- 보기 3번의 에디슨병은 부신피질 기능저하증이므로 기능이 높다는 설명은 맞지 않습니다.
- 보기 4번의 크레틴병은 티록신 분비가 줄어드는 갑상선 기능저하증에 속합니다.
- 보기 5번의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티록신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과다한 상태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